[화보]박세환 제 34대 재향군인회장, 선거에서 당선까지
중임 박세환 회장, "향군은 하나다!" 외치면서 850만 회원의 단합과 화합 호소...향군 위상 제고에 소임 다할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4-07 오후 2:09:02
6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제 60차 정기전국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 김영관(전 성우회장) 제독을 비롯해 정기총회 대의원, 향군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들은 선거를 통해 제 34대 재향군인회장으로 박세환 전 회장을 재선임했다.
박세환 회장은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으며, 이어진 취임식과 축하 다과회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 34대 재향군인회장 선출축하 다과회에서 박세환 회장은 평소 그의 신념이 농축된 "향군은 하나다!"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재향군인회 850만 회원들과 함께 단합과 화합을 이뤄내자고 호소했으며, 400여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뜻을 함께했다.
또한, 박 회장은 종북세력이 극심하게 난동을 부리고 있는 국가위기 상황에서 안보의 제 2보루로서 향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며, 향군의 재정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소임을 다 할 것을 역설했다.
다음은 이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 60회 정기전국총회와 제 34대 재향군인회장으로 선출된 박세환 회장의 선거에서 당선까지의 주요 사진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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