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유세도중 시민에 공격 당해
자유선진당 비판 발언에 격분해 목잡고 계란 깨트리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4-09 오후 4:34:40
이 씨는 한 대표를 끌어당기려 해 한 대표가 넘어질 뻔 했으나 경호원 등 주변에서 말려 제지당했다.
그는 계란을 깨뜨려 한 대표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로 한 대표의 목을 잡은 손에 날계란을 쥐고 있었으나 땅에 떨어뜨렸으며 이후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별다른 부상없이 유세를 계속 진행했다. 한 대표의 일정을 수행하고 있는 민주당 김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후 한 대표는 별 말 없었고, 특별한 사항은 없었다”며 “한 대표가 다친 곳은 없고 연행되고 나서도 20분 가량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9일 충남 서산 방문 도중 한 60대 남성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시30분쯤 충남 서산·태안에 출마한 당 소속 조한기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서산 동부시장을 방문하려던 중 시장 진입로에서 갑작스럽게 달려든 이 모씨(61)로부터 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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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한 대표를 끌어당기려 해 한 대표가 넘어질 뻔 했으나 경호원 등 주변에서 말려 제지당했다.
그는 계란을 깨뜨려 한 대표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로 한 대표의 목을 잡은 손에 날계란을 쥐고 있었으나 땅에 떨어뜨렸으며 이후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별다른 부상없이 유세를 계속 진행했다. 한 대표의 일정을 수행하고 있는 민주당 김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후 한 대표는 별 말 없었고, 특별한 사항은 없었다”며 “한 대표가 다친 곳은 없고 연행되고 나서도 20분 가량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이씨는 사건 발생 전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 대표가 현지 유세 도중 자유선진당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자 이에 격분해 한 대표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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