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살리려면 노장층이 투표에 나서야 한다"
국민행동본부, “‘패륜아들’이 에스컬레이터 치웠으면 아들 딸의 등에 업혀서라도 투표장 갑시다”
4.11총선을 하루 앞에 두고 야권 등 진보진영에서 트위터 등을 이용한 투표 참여 독려와 특히 선거 전 날인 10일은 서울시내 대학가를 중심으로 젊은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기로 나서자 보수단체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성명을 통해 장년층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촉구했다.
국민행동본부는 10일 밝힌 성명에서 "유권자들이 좌익 선동에 속아 넘어가 정권을 종북세력에게 넘겨주는 것은 국가적 자살행위"라며 "어떠한 상황이 있더라도 11일 투표장에 나가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밝혔다.
국민행동본부는 이어 종북세력을 향해 "김정일 욕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부모, 국군, 우방국에 침을 뱉고 해군을 해적으로 보고 예비군을 폐지하고 국군을 종북군대로 만들겠다는 종북 저질집단을 표로써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번 총선은 세계적 성공사례인 대한민국식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세계적 실패사례인 북한식을 받아들일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종북좌파 세력이 국회를 장악하면 안보와 법치가 무너져 한국의 성공신화(神話)도 끝장난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종북이 국회 다수세력이 되면 북한 지하당 조직원 출신, 간첩사건 연루자, 김일성 숭배자, 공산 혁명자금을 모은다고 강도상해질을 한 자, 북한지령을 받는 자 등이 국회를 흔들면서 국회를 적화기지로 만들 것이라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유권자 42%에 해당하는 50세 이상 노장층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선과 관련한 노인폄하 발언을 빗대 “부모세대를 저주하는 ‘패륜아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치웠으면 아들 딸의 등에 업혀서라도 투표장으로 나가자”며 "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망치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오늘날의 근사한 대한민국을 일궈낸 기성세대들이 다시 일어나 최후의 결전을 하는 심정으로 투표장에 나가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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