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시위]"곽노현은 즉각 사퇴해 최소 양심이라도 건져라"
보수 시민단체 활빈단·애국국민운동대연합 교육청 기습 시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4-20 오전 10:58:00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서울고법 항소심에서 징역1년을 선고 받고도 구속되지 않고, 사퇴요구를 거부하자 보수시민단체들이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단체인 활빈단과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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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서울고법 항소심에서 징역1년을 선고 받고도 구속되지 않고, 사퇴요구를 거부하자 보수시민단체들이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단체인 활빈단과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기습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으로 기습적으로 들어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즉각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날 이들은 "지식인이라면 즉각 사퇴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건지라"고 요구하고는, 곽 교육감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호국정신을 고취하려했으나 받지 않고 교육감실 진입을 못하도록 철제 셔터문을 아예 닫아버려 완전 봉쇄하자 퇴근길목을 지키며 정문에서 시위를 이어갔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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