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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 단행

육군 14명, 공군 7명 소장·중장으로 진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4-30 오후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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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금년 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합참차장에는 이영만(공사 27기, 56세) 공군중장이, 공군 참모차장에는 최차규(공사 28기, 56세) 공군소장이,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장준규(육사 36기, 55세) 육군소장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금번 인사를, 正道를 걸어온 군인다운 군인, 개혁성·추진력 보유자, 연합·합동작전 능력과 위기관리 능력 구비자 중에서 우수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부는 ‘선진 강군’ 육성을 위해 야전성이 충만하고, 군사대비태세 완비 및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를 최우선적으로 발탁했으며, 군을 이끌어 갈 인재 발탁을 위해 출신·지역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활용성을 고려하여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금번 인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육군의 한동주, 모종화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으로, 전동운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수사령관에 임명했다.
 
 공군 김영민, 김형철 소장도 중장으로 진급, 공군사관학교장과 공군교육사령관으로 임명됐다.

 육군준장 이승도, 변재선, 조국제, 박한기, 하창호, 정한기, 김규하, 김용우, 장경석 등 9명은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에 임명됐다.

 공군준장 황성돈, 우정규, 이왕근, 노병균 등 4명은 소장으로 진급해 주요 직책에 임명될 예정이다.

 이 중 최영범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해 UN 인도-파키스탄 정전감시단장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엄정한 군 기강과 지휘권이 확립된 가운데, 강한 정신무장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여 ‘싸워 이길 수 있는 强軍’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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