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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朴 후보, 시대정신·국가안보 비전 밝혀라!

새누리 非朴예비주자군, 결기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반 포퓰리즘 정책제시해야 한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2-05-16 오후 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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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은 장기대세론 주자에 식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박 대선예비후보자들에게도 2% 부족한 그 무엇이 있다. 결기가 부족하다. 미래 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필사즉생의 결연한 쟁취의식이 부족하다.

 훌륭한 인품과 덕목을 지닌 새누리당의 비박 대선 예비주자들에게 어려운 고언(苦言)을 드리고 싶다.

 첫째,  모든 비박 예비주자들은 기필코 망국적 포퓰리즘을 격파하겠다는 애국적 결기를 국민 앞에 확실히 내 보여야 한다.

 대세론 주자의 지지율 실체가 허구이던 사실이던 간에 이를 제압하겠다는 비박 예비후보자들의 결기를 국민들에게 보여 주어야할 시간이다.

 예컨대 시대정신과 자유보수주의 가치에 입각하여 대세론주자와 비교해 볼 때 비박 예비주자들만이 대세론주자와 어떠어떠한 면에서 확실한 차별성이 존재한다는 그러기에 비박후보인 내가 대통령후보가 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하겠다는 식의 애국심 어린 의지를 분명히 국민에게 각인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대선 예비주자로 거명되고 있는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 임태희, 장외(場外)인사등등은 개인의 정치적 역량 면에서 결코 대세론주자에 못지 않는 훌륭한 정치적 덕목을 공히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지지율의 표본이 잘되었건 잘못되었건 간에 확실한 것은 새누리 대세론주자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비록 여론조사 질문 문항 자체가 객관적으로 검증된 것도 아니고, 더더욱 질문응답자가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경우도 허다히 많은 상태에서 객관성이 다소간 결여될 수도 있는 여론조사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미 대세론은 장기간 계속되어 왔고, 국민들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기운(氣運)이 이곳저곳에서 엿보이고 있음 또한 사실이다.

 즉 국민들은 장기간 대세론에 대해 식상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 반증이 바로 안철수 현상이다.

 안철수가 뭐 그렇게 대단한가? 그러나.....변화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시선은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비박후보자들은 국민들의 이러한 변화 욕구에 눈을 돌려야 한다.

 둘째,  여권 비박 대선예비후보들은 그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할 필연적 이유와 아울러 분명하고도 확고한 미래 비전을 국민들에게 내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셋째,  비박주자 개개인들이 내보이는 국가안보의 가치는 무엇이고 대북정책에 대한 확고부동한 나만의 안보관과 그리고 국군통수권자로서의 자세와 안보 비전이 무엇인지를 국민 앞에 확실히 내 보여야한다

 국가안보는 두말 할 필요 없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국가 존립 목적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대세론주자를 공격할 경우 공격자체만으로 끝나서는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

 대세론주자에 대한 비박 대선예비주자군의 공격 내용이 설득력이 있어야함과 동시에 미래 비전과 희망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야말로 자기를 버리면서 팔 걷고 죽을 결기로 대선후보 국민지지 획득에 달라붙어야 진정한 대한민국 보수 세력을 대변하는 대통령후보 최종 반열에 입성할 수 있는 것이다.

 예컨대 김문수 지사인 경우 과감히 경기 지사직을 내버리고 결전 임전 태세를 갖추어야 국민들을 설득하는데 더 없이 효과적일 수 있다.

 한 다리는 지사직에 걸고 한 다리로 대선후보 쟁취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일면으로‘결기’가 없는 후보로 국민들에게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 자질이 뛰어난 비박 후보들께서는 예컨대 박근혜의 포퓰리즘 정책이자 좌파정책이랄 수 있는 복지정책에 대하여 비판할 경우 무엇이 큰 문제이고 무엇이 시대정신과 보수의 가치에 충돌한다. 따라서 이러이러한 면에서 국가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국가이익을 위해 분명한 대안(代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이익 관점에서 웅장한 마스터 플렌 이라는 국민의 공감이 표출되도록 포퓰리즘 복지 정책을 근본적으로 타파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포퓰리즘’으로‘표’를 얻고자하는 측의 커다란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적시(摘示)하여 필사 투쟁함으로서 국민들을 설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앞세우고 이에 부응하는 보수적 가치와 자유주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왜 대세론주자가 시대정신과 자유주의적 보수정신과 가치에 걸맞지 않은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서 국민 설득 커뮤니케이션에서 승리해야 한다.

 지금은 비박 후보들이 대세론 주자를 이기고 나서 국가와 국민의 현실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당찬 사실적 아젠다를 국민에게 내 보이지 못하고 있다.

 어느 시점에서 비박후보들은 스스로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곳으로 힘을 모으고 좌파성 포퓰리즘에 대항하여 자유주의 정신과 국가안보함양에 큰 기둥이 될 덕목있는 후보선택을 위해 스스로를 버리고 양보할 수 있는 커다란 그릇을 예비해야한다.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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