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간 180억? 절대 안돼!
바른사회, 통합진보당 해체와 국고보조금 환수 위한 온·오프라인 가두서명 벌여
‘통합진보당 해체와 국고보조금 30여억 원 환수’를 요구하며 17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가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바른사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역 5번출구 앞에서 가두 서명운동을 벌임과 아울러, 온라인 서명사이트(http://진보당out.com)를 개설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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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는 “정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활동이 보장되고, 같은 이유로 투명한 정당 운영을 위해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당보조금을 지원받고 있으나 통합진보당은 당내 경선부정과 폭력사태를 일으키며 헌법과 법률이 보호를 해 주어야 할 근거를 스스로 위반했다”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통합민주당에 대해 법무부는 헌법 제 8조 2항에 의거 정당해산절차를 지체 없이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진보당에게 올 들어서만 지급된 32억 원의 국민혈세를 당장 환수하고, 19대 임기 4년간 지급될 혈세 182억원의 추가 지원금이 있어서도 안된다”며 법무부의 정당 해산절차 실행과 국고보조금 환수 및 지급 금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온라인 서명사이트에는 “어떠한 정치도, 정치인도 인간의 기본을 벗어나서는 안될 것이다. 정치란, 목적도 대상도 실천도 근본은 국민이다. 왜 우리 정치는 늘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아닌 사리사욕을 위한 정치를 하는건지 개탄스럽다”
“탈북대학생 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땅에 종북은 말끔히 척결되어야 합니다. 소중한 대한민국 꼭 지켜내야 합니다.”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은 일찍이 독일에서도 헌법에 의해 강제 해산한 사례가 있다.”
“182억 원 이라니. 이건 너무하네요! 이 땅!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울화통이 터지네요.”
“행사시 국기게양도 안한다는데 국고에서 보조금까지 지급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집단과 사람은 이 나라에서 살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더욱 이 나라의 국민을 대표해서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거죠. 모두 북으로 보내야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다. 선거의 최악을 보여줬다. 지금 물러선대도 용서받을 수 없는 사태를 만들었다.”며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국민들의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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