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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간 180억? 절대 안돼!

바른사회, 통합진보당 해체와 국고보조금 환수 위한 온·오프라인 가두서명 벌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5-18 오후 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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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해체와 국고보조금 30여억 원 환수’를 요구하며 17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가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바른사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역 5번출구 앞에서 가두 서명운동을 벌임과 아울러, 온라인 서명사이트(http://진보당out.com)를 개설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통합진보당 해체와 국고보조금 30여억 원 환수’를 요구하며 18일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가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konas.net

 바른사회는 “정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활동이 보장되고, 같은 이유로 투명한 정당 운영을 위해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당보조금을 지원받고 있으나 통합진보당은 당내 경선부정과 폭력사태를 일으키며 헌법과 법률이 보호를 해 주어야 할 근거를 스스로 위반했다”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통합민주당에 대해 법무부는 헌법 제 8조 2항에 의거 정당해산절차를 지체 없이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진보당에게 올 들어서만 지급된 32억 원의 국민혈세를 당장 환수하고, 19대 임기 4년간 지급될 혈세 182억원의 추가 지원금이 있어서도 안된다”며 법무부의 정당 해산절차 실행과 국고보조금 환수 및 지급 금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온라인 서명사이트에는 “어떠한 정치도, 정치인도 인간의 기본을 벗어나서는 안될  것이다. 정치란, 목적도 대상도 실천도 근본은 국민이다. 왜 우리 정치는 늘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아닌 사리사욕을 위한 정치를 하는건지 개탄스럽다”

 “탈북대학생 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땅에 종북은 말끔히 척결되어야 합니다. 소중한 대한민국 꼭 지켜내야 합니다.”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은 일찍이 독일에서도 헌법에 의해 강제 해산한 사례가 있다.”

 “182억 원 이라니. 이건 너무하네요! 이 땅!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울화통이 터지네요.”

 “행사시 국기게양도 안한다는데 국고에서 보조금까지 지급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집단과 사람은 이 나라에서 살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더욱 이 나라의 국민을 대표해서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거죠. 모두 북으로 보내야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다. 선거의 최악을 보여줬다. 지금 물러선대도 용서받을 수 없는 사태를 만들었다.”며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국민들의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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