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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에서 담배 뚝!!

육군훈련소 입영행사간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군생활을 건강하게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5-21 오전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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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1일부터 육군훈련소 훈련병을 대상으로 최초 전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육군훈련소는 기간 장병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지원했으며, 전체 금연을 하고 있는 훈련병들에 대해서는 교육일정 상 금단증상에 대한 상담이나 지원은 미약한 실정이었다.

 이에 육군훈련소는 입영당일 입영행사장 내 금연클리닉을 개설해 흡연의 폐해를 홍보하고, 전문 상담사의 일산화탄소 검사 등을 통한 개인별 맞춤상담과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해 금단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입영 시 작성하게 되는 금연서약서는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군 복무를 하겠다는 다짐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입영 2주차 토요일에는 금연을 실행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재상담 및 검사를 통해 보조제 등을 추가 지급해 보다 안정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국방부는 이번 금연클리닉 운영은 훈련병들이 입영 훈련기간 뿐만 아니라 자대에 배치되어서도 금연을 지속할 수 있는 ‘평생금연’으로 가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군이 ‘담배를 배우는 곳’에서 ‘담배를 끊는 곳’이 되도록 보건복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금연희망 및 교육부대’ 운영, 군 금연교육자료 개발, 금연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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