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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죄목은 어디까지?

검찰압수수색 공권력에 대들며 새벽까지 밤새 방해한 통합진보당... 금천, 동작경찰서, 경기경찰청, 수원지검에 고발 당해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5-23 오후 1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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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바른사회시민연대(대표 맹천수) 등 NGO 대표들이 통합진보당에 ‘공무집행방해죄’ 및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부정 경선 당선자와 경기동부연합 출신 당직자들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해 긴급 고발했다. 

▲ 22일 금천경찰서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체'와 관련 1인 시위하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대표. ⓒkonas.net

 활빈단은 22일 금천경찰서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체'에 대한 1인 시위를 갖고  금천경찰서에 가산디지털 단지내 스마일서버 회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 수색을 방해한 당원 및 불순분자 전원을 공무집행방해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위반, 공무차량 유리파손 등 재물손괴죄, 도로교통법위반, 야간 소란죄, 사전신고 없이 다중이 야간 불법시위 혐의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어 오후에는 통합진보당 관할서인 동작경찰서를 방문해 중앙당사 당직자, 당원들이 16시간이나 검찰의 합법적인 압수수색을 고래심줄 같이 질기게 원천 봉쇄 했다며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고발했다.

 또한 홍정식 대표는 경기도당으로 이적한 이석기, 김재연 등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와 경기동부연합 출신 당직자들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북한노동당 당원 당적 보유 여부 특별수사 요청 긴급 고발장을 바른사회시민연대 맹천수 대표, 애국실천운동 부성빈 대표 등 NGO 대표들과 함께 경기경찰청, 수원지방검찰청을 방문해 제출했다.

▲ 동작 경찰서를 방문해 통합진보당 중앙당사 당직자와 당원들에 대해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하는 홍정식 대표. ⓒkonas.net

 특히 통합진보당내 핵심세력 중 노동당 당적 보유 발언을 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참고인으로 긴급 소환 조사해 충격적 발언의 실체적 진실과 국내 종북좌파를 이끄는 몸통의 정체를 밝혀주기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홍정식 대표는 통합진보당앞 시위중 쓰러져 119구조대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긴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은 후에도 경기경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을 방문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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