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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사 폭파하겠다”협박 전화

50대 추정 남자, 24일 새벽 국민일보사로 전화... 경찰 긴급출동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5-24 오전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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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당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새벽 4시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국민일보로 전화를 걸어“4시44분에 맞춰 통합진보당 당사를 폭파하겠다”고 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로 출동한 경찰특공대와 소방대원은 3시간 가까이 당사와 주변 건물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최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전화를 건 남성을 찾기 위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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