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19대 국회 오늘 개원, 종북 의원도...

시민사회단체, 종북의원 의정활동 감시활동 펼쳐, 전담 감시팀 꾸려 상시 운영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5-30 오후 3:41:59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19대 국회 임기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부정경선 파문으로 전국을 들썩이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후보도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18대 비해 1명 늘어난 국회의원 300명인 여야는 19대 국회를 민생 국회로 만들겠다는 일성을 밝히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예정대로 원구성 협상 등을 마치게 된다면 다음달 5일 19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연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종북 의원들을 밀착 감시해 그들의 활동을 면밀히 밝힐 예정이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30일“주사파 당선자들이 북한에 대한 입장 등도 밝히지 않은 채 결국 국회의원이 됐다”며“주사파 의원 6명에 대해 2인1조의 의정활동 전담감시팀을 꾸려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주사파 의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해 북한을 이롭게 하는 법안이나 정책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이들의 국회 제명을 위한 운동과 촛불문화제도 계속 해나갈 것”이란 입장이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다음달 6월말부터 대학생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켜 주사파 출신 국회의원들에 대한 의정활동 감시에 나선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이와 관련해“주사파 의원들이 발의하는 법안이나 열람한 정보, 발언 등을 철저히 감시해 정기보고서를 작성,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이와 함께‘통합진보당 해체와 국고보조금 환수를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자유총연맹은 31일부터 국회 출입문 4곳에서‘종북 의원 국회 입성 반대’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