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임수경 등 고발
5일 새벽 05시 대검찰청 상황실에 긴급 접수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친북·종북 성향으로 이적·찬양·고무 등 행위를 벌인 반국가사범 당직자에 대한 특별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고발장을 5일 새벽 5시 대검찰청에 긴급 제출했다.
홍정식 대표가 대검찰청에 고발을 한 인원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임수경 의원, 한명숙 민주통합당 前대표, 임종석 前의원,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이다.
홍 대표는 고발장에서 지난 1일 19대 국회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임수경 의원이 탈북자출신 대학생에게 퍼부은 막말과 협박은 “호국자유진영 등 고발인과 국민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며 ‘모독죄·공갈·협박죄’로 국민을 대변하여 긴급 고발하니 특별 수사해 위법, 불법·탈법시 의법에 대한 엄정 사법처리를 요구했다.
아울러 임수경 의원이 1989년 6월 평양세계청년학생축전에 무단 방북해 실형을 치룬 국보법 복역 전과자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절대추종세력의 핵심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진출하도록 공천해준 한명숙 前대표와 방북당시 전대협의장인 임종석 前의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요청했다.
특히 “19대 국회에 파고든 종북성향 보좌관들이 수두룩하므로 이들에게도 혈세로 첫급여를 줄 수 없기에 옥석을 조속히 가려 달라”며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민주통합당내 포진한 간첩과 종북 국회의원, 지방 의원중 다수의 이적·찬양·고무 등 반국가사범 당직자 전원에 대해서도 특별수사를 촉구했다.
다음은 활빈단이 대검찰청 접수시킨 고발장 내용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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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발 장
고발인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피고발인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임수경外
-고 발 내 용-
저는 간첩소탕 및 종북세력 뿌리뽑기 운동, 北民推協(북한민주화운동추진협의회)활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로서 19대 국회 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의원 임수경이 지난1일 탈북자출신 대학생에게 퍼부은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 폭언과 인권말살 3대 세습독재 폭정에 저항하는 북녘동포 자유해방 추진 인권운동을 "이상한 짓거리"이라며 "입닥치고 조용히 살아. 몸 조심해"라며 협박까지한 '종북(從北)' 망발에 대해 고발인과 호국자유진영 등 국민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기에 모독죄·공갈·협박죄로 국민을 대변하여 긴급 고발하오니 특별 수사해 위법, 불법·탈법시 의법, 엄정 사법처리 바랍니다.
특히 임수경은 1989년 6월 평양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 자격으로 무단 방북해 실형을 치룬 국보법 복역 전과자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절대추종세력의 핵심인물인데도 국회 진출하도록 공천해준 한명숙 前대표와 방북당시 전대협의장인 임종석 前의원도 철저히 조사해 北지령으로 국회의원신분을 획득했는지의 여부도 철저히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와함께 통합진보당의 이석기·김재연 의원 보다 더 심각한 민주통합당 내 종북주의자들이기에 임수경의 망언에 대해 잘못 없다는 태도로 나온 간첩 박낙종(朴洛鍾.1945년 10월 20일부터 6회에 걸쳐 김일성 비밀지령을 받고 위조지폐를 발행한 조선공산당원 7명중 핵심주범인 조선정판사장으로 사형)의 손자인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민주통합당내 포진한 간첩과 종북 국회의원, 지방 의원중 다수의 이적·찬양·고무 등 반국가사범 당직자 전원에 대해서도 특별수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19대 국회에 파고든 종북성향 보좌관들이 수두룩하므로 이들에게도 혈세로 첫급여를 줄 수 없기에 옥석을 조속히 가려 한상대 검찰총장이 지난해8월 취임사 공언대로 정당內에서 암약하는 종북세력 척결 소탕으로 정의실천 보루인 검찰직무를 유기하지 않고 신속·공정 집행하기를 강력 요구합니다.
2012.6.5
고발인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 정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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