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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반드시 병역 이행하겠다”

기자회견서 병역기피 논란 해명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6-13 오전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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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박주영(27)이 13일 반드시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이 날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병역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병역 연기 신청은 본의가 아니었고 반드시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이전부터 현역으로 군복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모나코 체류 허가를 획득한 후 편법으로 군 입대를 연기해 병역기피를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로 인해 최강희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카타르, 레바논전에 박주영을 선발하지 않았고, 대한축구협회는 박주영에게 병역문제 관련 기자회견을 제안했지만 그는 이를 거부, 연락을 끊은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12 런던올림픽에 박주영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하려던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동석한 가운데 열렸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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