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코카콜라 진출 못한 세 나라는?

美 대북 경제제재에 따라 북한에 코카콜라 진출 못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6-18 오전 11:12:0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북한은 코카콜라가 진출하지 않은 전세계 세 개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코카콜라사는 밝혔다.

 페트로 카커 코카콜라 미디어 담당 부장은 미국의소리 방송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코카콜라가 진출하지 않은 나라는 북한과 버마, 쿠바 세 나라 뿐”이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미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루 17억 병 가까이 소비되고 있다.  카커 부장은 “코카콜라가 한 나라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으로부터 미국 회사들이 영업할 수 있다는 포괄적 수출허가 (general license)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현재 적성국 교역법 등 각종 법률에 따라 북한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버마의 경우 최근 단행한 민주화 등 여러 정치개혁 조치에 부응해 미국이 경제제재 일부를 해제함에 따라 코카콜라사는 60년만에 버마 진출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또 코카콜라사는 버마 진출과 함께 버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에 3백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의 버마진출이 가시화 되면, 지구상에는 북한과 쿠바 단 두 개 나라만이 코카콜라가 진출하지 못한 나라로 남게 될 전망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