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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물류대란 막기위해 차량·병력지원

화물연대파업 피해 최소화 위해 정부위탁차량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6-26 오전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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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가 25일부터 집단운송 거부에 들어감에 따라 국방부는 국가물류운송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정부위탁차량을 지원키로 하였다.

 국토해양부의 요청에 따라 지원규모는 컨테이너 차량 100대와 운전요원 200명으로, 부산항과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 광양항에 투입된다.

 지원되는 컨테이너 차량과 운전자는 오늘 중 임무지역으로 이동후 지역별 지방해양항만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컨테이너 운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방부는 향후 국토해양부의 추가 지원 요청이 diT을 경운 군 보급수송 임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군 차량 및 운전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화물연대 파업은 전국적으로는 전체 화물노동자 38만여명 중 화물연대 조합원 1만2000명과 비조합원 등 3만여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2008년 6월에도 7일간 병력 518명과 차량 127대를 지원해 부산항,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 광양항에서 8907TEU를 운송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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