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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방부 핫라인 설치키로

작년 이어 두번째 한·중 국방전략대화 결과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7-31 오후 3: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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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걸 국방부차관은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마샤오톈 상장과 31일 제2차 한·중 국방전략대화를 갖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화와 협력을 통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번 국방전략대화에서 양측은 국방교류협력의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해 교류협력의 범위와 내용을 담은 “한·중 국방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에는 국군 고위 인사 상호방문, 국장급 국방정책실무회의, 연합수색구조활동, 해외긴급구조활동 등 을 명시했다.

 또 양측은 국방교류협력 증진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부간 핫라인(Hot Line)을 설치하고, 군사어학교육을 시작으로군사교육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측 장교 3명이 오는 9월부터 중국 인민해방군 외국어학원에 파견되고, 중국 장교 3명도 내년 3월부터 한국 국방어학원에 파견돼 공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11년 한·중 장관회담시 합의한 교류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PKO 등 평화적 목적의 국제활동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올해부터 유학생을 쌍방 교류형식으로 교환하기로 했으며,  한편 한·중 국방전략대화는 한·중간 국방분야의 교류협력을 위해 ‘11년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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