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브라질 국방전략대화
임관빈 국방정책실장, 중남미 국가와 국방외교 지평 확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8-03 오후 2:16:15
임관빈 국방정책실장이 3일부터 6일까지 멕시코와 브라질을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특히, 6일 브라질 방문시에는 까훌루스 아구스뚜 (Carlos Augusto de Sousa) 브라질 국방부 전략본부장(해군 대장)과 제1차 한·브라질 국방전략대화를 한다.
이번 제1차 한·브라질 국방전략대화는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처음으로 개설된 차관보급 정례협의체로, 양국 수석대표는 지역안보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 국방 및 방산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브라질 방문에 앞선 3일 멕시코 방문에서는 멕시코 국방차관(육군 중장)과 해군성 참모장(해군 중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국방 및 방산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임관빈 실장의 이번 브라질 및 멕시코 방문은 한반도 안보환경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여 국방외교의 지평을 중남미로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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