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침탈 야욕 규탄 기자회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8-17 오후 5:33:34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겠다고 통보하는 등 한일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7일 오후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역사왜곡 및 독도 침탈 야욕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거듭된 역사왜곡은 대한민국의 주권과 존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이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창달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 교과서 왜곡은 우리 주권과 존엄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라며 “이러한 일본의 악의적 망동에 우리 정부는 강력하게 대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법적·제도적·외교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간계한 술수와 후안무치한 행동으로 끊임없이 한일 관계에 소금을 뿌리고 있는 일본 우익 및 일본 정부의 망동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단체 세력과 연계하여 범국민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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