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반인도범죄’ UN에 고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8-27 오후 12:51:37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북한인권법’ 관련 추진 사항이 국내외 확산 분위기로 가고 있다.
지난 22일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가 '북한인권법'을 국회에 제출한데 이어 국제인권단체인 ‘북한반인도범죄철폐 국제연대’가 '북한 반인도범죄 청원서'를 유엔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은 “국제인권단체인 북한반인도범죄철폐 국제연대가 북한의 반인도 범죄 철폐를 촉구하기 위해 관련 사례를 모아 유엔에 청원서를 낼 계획”이라고 25일 이같이 보도했다.
북한의 반인도 범죄 철폐 활동에 관여하고 있는 열린북한방송의 권은경 국제팀장은 미국의 자유아시아 방송을 통해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겪은 실종과 고문, 강제구금, 정치범 수용소 수감 등 북한 정권에 의해 자행된 비인간적 범죄를 유엔에 고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유엔 측에 북한이 자행한 반인륜적인 범죄를 조사하는 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통해 탈북자 증언과 각종 전시회, 집회 등을 개최할 것을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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