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김성환 외교의 ‘독도’ & 노다 총리의 ‘독도’

김성환 “외교부 직원 독도역사 숙지해야” & 노다 “대국민 영토교육 강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8-27 오후 2:44:0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외교부 직원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잘 숙지할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국제법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역사적인 접근 역시 꼭 필요하다"면서 "독도란 중요한 사안에 대해 직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한 상태에서 일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회의에 참석한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한편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는 27일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등 영토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다 총리는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독도와 센카쿠 등 영토문제에 대한 일본 국민의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국민에게 사실 관계와 상대국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한 태세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개정 때마다 독도 등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해 왔으며, 노다 총리의 발언은 학교 교과서 등을 통해 영토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