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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올해 임금 얼마?

최저 노임 5% 인상돼 67달러..올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 적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8-28 오후 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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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개성공업지구 북측 근로자들의 월 최저 노임이 5% 인상됨에 따라 북측 근로자들의 월 최저 노임은 63.81달러에서 67달러로 올랐다.

 이번에 인상된 노임은 올해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5% 노임 인상안은 북측이 먼저 남측에 요구한 것”이라며, “8월 3일자로 개성공단에 북한 근로자 최저임금에 대해서 합의가 남북 간에 있었다”고 밝혔다. 

 임금 인상은 북측의 요구에 따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의가 남측 입주 기업들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인상안에 동의했으며, 형식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북한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간의 합의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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