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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해외 안보 지평 넓힌다

박준근 사무총장 '해외동포 향군중심 애국심과 안보의식 고취 당부'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9-24 오후 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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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국가안보의 제 2보루로써 역할과 사명을 위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을 설명하고 안보 역량을 다지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박준근(예.육군중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미국 북동부지회(뉴욕)를 시작으로 20일 남부지회(애틀란타), 23일 미주지역 한인 총연합회 등을 순회하며 회원들에 대한 조국의 안보실상을 설명하고 해외안보지평을 넓혔다

▲ 미주 지역 한인에 대한 국가관 확립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안보 간담회를 하고 있는 박준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konas.net

 각 지회마다 200∼3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박 총장은 “전 국민의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이 국가최우선 과제인 만큼 해외 교민들도 확고한 국가관 및 안보관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해외동포가 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다져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총장은 미국 남부지회(애틀란타)를 방문한 9월 20일(현지시간)에는 ‘Radio Korea’ 방송국 인터뷰를 통해 “조국의 안보현실을 교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국내와 해외의 안보역량을 확대하고자 교민들을 모시고 안보간담회를 갖게 됐다”고 이번 방미 목적을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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