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 6일 ‘단일화’위한 단독 회동
오후 6시 서울 백범기념관서 배석자없는 회동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1-06 오전 11:01:09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해 단독 회동한다.
문 후보 측 노영민, 안 후보 측 조광희 비서실장은 ‘배석자 없는 문·안 후보만의 회동’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광주 전남대 강연에서 “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 혁신에 대해 합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공약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일화 방식과 형식만 따지면 진정성이 없고 1 더하기 1이 2가 되기도 어렵다”며 “정권 교체를 위한 국민의 뜻을 모아 정권 교체를 이뤄낼 수 있다는 약속을 먼저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단일화 3원칙’으로 ▲기득권 세력을 이길 수 있는 단일화 ▲가치와 철학이 하나 되는 단일화 ▲미래를 바꾸는 단일화를 제시했다.
또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에 대해 “지난 5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한 것을 본 적이 있는가.”라고 비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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