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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안철수 단일화는 야합에 불과”

‘북한인권법’ 반대는 권력 위해 자신의 기본가치 포기한 행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1-09 오후 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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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11월8일 통일·외교분야 공약 발표에서 '북한인권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자, 새누리당 하태경(부산해운대기장을) 의원은 “안 후보가 단일화를 위해 자신의 기본 가치까지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하 의원은 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안 후보의 북한인권법 반대 입장은 과거 그가 했던 발언과 정면 배치하는 것”이라며, 안 후보가 지난 3월4일 중국 대사관 앞에서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며 단식 농성 중인 탈북자들을 격려하면서 “인권과 사회적 약자 보호는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다. 이념과 체제를 뛰어넘는 가치다”라고 한 발언을 지적했다.

 또한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정치범 수용소가 존재하고 탈북자의 강제북송과 처형 등이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면서 “향후 우리 정부가 남북협력을 진전시키면서도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대해 할 말은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북한 주민의 인권 신장과 관련해 쓴 부분을 인용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가 갑자기 돌변해 북한인권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한 것은 지난 11월6일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합의한 뒤에 나온 것”이라며 “안 후보가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문재인 후보 측과 각을 세우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 의원은 또 “문재인 후보 측은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은 찬성하지만 북한인권 문제 제기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라며 “과거 민주당이 발의한 ‘북한민생인권법’도 법안 이름에만 인권이란 단어가 있지 기실 그 내용은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강화하자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단일화 협의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안 후보가 북한인권법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이라면 이는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본 가치도 포기할 수 있다는 정말 안철수 답지 않은 구태정치이기 때문”이며, “단일화가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 아니라 그저 권력을 잡기 위한 야합에 불과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비난했다.

 덧붙여 “북한은 지금도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이며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에도 북한의 인권개선에는 전혀 진전이 없다”며 “북한인권법은 대한민국이 북한 주민들과 더불어 살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하고 안 후보가 북한인권법 반대에 대한 입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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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궁(gkstkdtjr)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단일화를 하는 선진국가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정치 후진국에서나 보여주는 행위를 하면서 무슨 무슨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지 그 꿍꿍이 내막이 뭔지 알것같다. 우리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11-09 오후 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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