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감동의 휴머니즘 'The Promise'
국방부·(사)한국뮤지컬협회 공동제작 군 창작뮤지컬, 내년 1. 9∼20 국립극장서 공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2-24 오전 11:07:21
‘The Promise’는 적의 기습남침으로 퇴로가 차단된 상태에서 대원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희생한 동료의 고귀한 유언인 “내 가족과 조국을 지켜달라”로부터 시작된다.
먼저 간 전우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한 살아남은 동료들은 우여곡절 끝에 낙동강 전선에서 다시 뭉치고, 이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수많은 참전용사의 헌신으로 국가가 지켜질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뮤지컬은 민간인과 재능있는 군 장병이 함께 어우러져 제작됐다. 뮤지컬 배우 출신의 장병은 물론, 김무열, 에이트의 이현, 슈퍼주니어의 이특(본명 박정수), 초신성의 윤학(본명 정윤학), 정태우, 지현우(본명 주형태) 등 연예인 출신 병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지현우는 7인의 전사들을 이끄는 소대장 ‘지훈’ 역할을 맡았다. 초반에는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하나 점점 강인한 군인으로 거듭나는 캐릭터를 인상깊게 연기한다.
김무열은 뮤지컬계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말 못할 과거를 간직한 채 자신의 생존을 우선시하는 부소대장 ‘상진’ 역을 맡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학과 이특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소대원인 ‘달호’와 ‘미스김’이라는 역할에 몰입해 그동안 선보인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
정태우는 인민군에 끌려가 온갖 수난을 겪다가 자신을 위한 아버지의 희생을 알게 된 후 아버지를 대신해 전장에 뛰어드는 ‘명수’ 역할을 맡았다. 이현은 사랑이 이루어지려는 순간 전쟁이 발발해 군인이 된 ‘이선생’ 역을 열연한다.
이 외에도 서류심사와 공개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배우(현역 33명, 민간 5명)와 스텝(20명)들이 참가해 오늘의 강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희생과 지원을 해 준 선배 전우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제작진 또한 국내 뮤지컬계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인원들로 구성되었다. 뮤지컬 ‘서편제’, ‘광화문연가’, ‘에비타’ 등을 연출한 이지나, 떠오르는 신예작가로 뮤지컬 ‘삼천’, ‘블랙메리포핀스’ 등을 맡았던 서윤미 작가, 뮤지컬 ‘셜록홈즈’로 알려진 최종윤 작곡가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연출진이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국방부는 이 뮤지컬을 통해 선배 전우들의 조국수호 의지를 전달하고, 미군을 포함한 수많은 UN군의 지원을 부각시켜 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공연기간 중 주한외교 사절과 주한미군을 비롯한 참전국 주요인사를 초청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konas)
2008년 ‘MINE’, 2010년 ‘생명의 항해’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된 군 창작뮤지컬 ‘The Promise(약속)’가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사)한국뮤지컬협회와 공동으로 공연된다.
6·25 정전 6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제작한 이번 뮤지컬은 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남침으로부터 개성-문산 전투, 화령장 전투에 이어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긴박했던 전시상황에서 생사를 초월해 싸운 전우 7명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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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mise’는 적의 기습남침으로 퇴로가 차단된 상태에서 대원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희생한 동료의 고귀한 유언인 “내 가족과 조국을 지켜달라”로부터 시작된다.
먼저 간 전우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한 살아남은 동료들은 우여곡절 끝에 낙동강 전선에서 다시 뭉치고, 이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수많은 참전용사의 헌신으로 국가가 지켜질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뮤지컬은 민간인과 재능있는 군 장병이 함께 어우러져 제작됐다. 뮤지컬 배우 출신의 장병은 물론, 김무열, 에이트의 이현, 슈퍼주니어의 이특(본명 박정수), 초신성의 윤학(본명 정윤학), 정태우, 지현우(본명 주형태) 등 연예인 출신 병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지현우는 7인의 전사들을 이끄는 소대장 ‘지훈’ 역할을 맡았다. 초반에는 우유부단하고 갈팡질팡하나 점점 강인한 군인으로 거듭나는 캐릭터를 인상깊게 연기한다.
김무열은 뮤지컬계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말 못할 과거를 간직한 채 자신의 생존을 우선시하는 부소대장 ‘상진’ 역을 맡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학과 이특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소대원인 ‘달호’와 ‘미스김’이라는 역할에 몰입해 그동안 선보인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
정태우는 인민군에 끌려가 온갖 수난을 겪다가 자신을 위한 아버지의 희생을 알게 된 후 아버지를 대신해 전장에 뛰어드는 ‘명수’ 역할을 맡았다. 이현은 사랑이 이루어지려는 순간 전쟁이 발발해 군인이 된 ‘이선생’ 역을 열연한다.
이 외에도 서류심사와 공개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배우(현역 33명, 민간 5명)와 스텝(20명)들이 참가해 오늘의 강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희생과 지원을 해 준 선배 전우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제작진 또한 국내 뮤지컬계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인원들로 구성되었다. 뮤지컬 ‘서편제’, ‘광화문연가’, ‘에비타’ 등을 연출한 이지나, 떠오르는 신예작가로 뮤지컬 ‘삼천’, ‘블랙메리포핀스’ 등을 맡았던 서윤미 작가, 뮤지컬 ‘셜록홈즈’로 알려진 최종윤 작곡가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연출진이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국방부는 이 뮤지컬을 통해 선배 전우들의 조국수호 의지를 전달하고, 미군을 포함한 수많은 UN군의 지원을 부각시켜 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공연기간 중 주한외교 사절과 주한미군을 비롯한 참전국 주요인사를 초청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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