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언행(言行)과 의연언행(懿然言行)
속되게 마구잡이로 하는 말(=함부로 지껄이는 말)을 막 말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듣는 자가 듣기 싫다고 하는 말이 전부 막 말은 아니다.
새누리당에서 임명한 윤창중 수석 대변인이 지금 막말 시비 회오리에 휘말려 있다. 막 말은 거칠게 하는 말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그 말의 내용상 질이 의로운가 그렇지 않는가에 평가 된다.
지체 높은 가문, 진사의 아들이고 가톨릭신자(토마스)인 의사 안중근 선생은 하얼빈에서 이등박문을 저격 할 때 까지 평소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말하였다.
"사나이 대장부로 태어나서 적을 무찌르려 의지를 쌓았더니 이제야 뜻한대로 좋은 때를 만났구나.(大丈夫處世兮여 蓄志當期러니)
때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때를 만나는가?(時造英雄兮여 英雄造時인가)
북쪽바람 차기도 하나, 내 피는 뜨겁구나.(北風其冷兮여 我血則熱이라)
쌓았던 원한을 한번 털어 놓으면 어김없이 꼭 좀도적을 잡으리라.(慷慨一去兮여 鼠賊必殺이라)
우리 동포 형제 자매들아 이 공업을 잊지 말라.(同胞兄第兮여 毋忘功業하라)
만세 만세 대한독립만만세.(萬歲萬歲兮여 大韓獨立萬萬歲라)"
'鼠賊必殺(서적필살)'! 왜적들이 보기에 그들의 지배국 국민인, 천한 일개 조선인 안중근이 강대국 일본대제국의 총리대신 이등박문을 '鼠賊必殺' 즉 도적놈을 반드시 죽이리라 말씀 하신 것이다.
우리 나라를 망치려는 적국 일본인의 제일재상 이등박문을 지칭하여 ‘도둑놈’이라 하였다. 이 호연지기 기상은 조국수호 의지를 북돋우는데 혹여나 자신이 나태한 행동을 보일까봐 자기를 스스로 북돋우는 기상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이념국가 이다. 우리 국민들은 공산사회주의 김일성 3대 세습 체제와 맞붙어 싸우는, 6.25 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려고 우리국민을 구렁텅이에 빠트린 그들을 지칭하여 주적이라 하는 나라 국민이다.
윤창중 대변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김일성 3대 세습체제에 두둔하는, 간첩보다도 더 악질 소행인 종북좌파들에게 험한 용어로 직격탄을 날렸다.
왜냐하면 그는 애국의 마음으로 우리나라와 민족을 지키고자 안중근 의사에 필적할 의분하는 충정의 마음으로 鼠賊(서적- 좀도둑)보다 더 구역질나는 종북좌파들을 통쾌하게 꾸짖었던 것이다.
일본인이나 종북주의자들 같은 처신의 간첩들이 볼 땐 안중근 의사께서 한 말은 막 된 말이 될지는 모르나 우리 조선인이 들을 땐 가장 애국적 의연한 거룩한 언행이 된다.
윤창중 수석 대변인의 말이 막말이면 조국을 지키고자 한 안중근 의사의 정제되지 않은 鼠賊(서적- 좀도둑)이란 말도 발음상 막말이라 해석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말이란 경우에 따라서는 부드럽게 할 수도 있지만 호되게 꾸짖어 일깨 울 때는 발음이나 내용이 고약해도 심한 말이라도 국민의 애국적 기를 북돋우는 통쾌하고도 시원한 마음이 연결되는 의사소통이 됨도 알아야 한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심한 말을 한 정도가 아니라 이등박문을 하얼빈역에서 통쾌하게 저격하며 일본인들의 심장을 호되게 꾸짖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정치마당에선 윤창중 대변인 발언을 두고 종북좌파 저격의 의미도 모르며 미운말 고운말 가려 따지는 국어공부 어학연구를 하고들 있는가?
순한 말을 했다고 모두 착하고, 막된 말을 했다고 다 나쁘다고는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경우를 따져 봐야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엔 멀리 갈 것도 없고 현재의 국회의사당에서 종북좌파들이 국회의원 되어 대한민국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모독하는 막말을 정제하지 않고 쏟아내고 있는 지경이다.
그들을 두둔하는 무리들이 그들의 매국노적 표현을 빗대어 준엄하게 꾸짖었다고 윤창중 수석 대변인과 말싸움 시비를 걸고 넘어트리려 하고 있다.
망동의 그들이 이제껏 대한민국과 지금까지 수백차례나 참고 있는 국민들인 우리들을 모욕하며 내뱉은 말들을 그들 스스로 반성할 줄도 모르고 되레 철면피 종북좌파와 그 두둔자들을 꾸짖은 사실을 두고 막말을 한 사람이라고 되레 적반하장 격으로 애국자 물러가라고 대들고 있는 한심한 현실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독한, 매국노적 발언을 두둔한 자들은 가만 놔두고 그들을 꾸짖은 새누리당 수석 대변인인 장본인(국민이 보기엔 가장 용감한 애국자적 발언)을 억양이 사납다고(사실은 대한민국 지키려는 그를 경계하느라고) 윤창중 수석대변인을 물러가라고 억지를떨고 있는 것은 중도통치 내세우며 눈치 보기에 바빴던 이명박 통치자의 국가 운영에서 국기(國紀)가 물러 빠졌기 때문이다.
이번에 나타난 윤창중 수석대변인을 지적하며 막말 운운 한다는 사실은 곧 종북좌파들과 그들을 두둔하는 자들이 발악적 선수치기 공격에 지나지 않는다.
새정권이 들어서면 지금까지 매국노적 막말로 이적행위한 자들과 여태껏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부정한 자들과 애국가 부르기 거부,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한 자들을 모두 철저히 색출하여 그들의 저지른 막말과 망동을 철저히 응징해야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시름 놓고 국민으로서 마음편한 자세로 각자 생업에 종사할 수가 있을 것이다.
막말이란 말하는 자의 신분과 질과 환경에 따라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 윤창중 수석대변인의 평소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지키려는 말은 의연언행(懿然言行)이다. 그의 언행은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려하는 모든 국민들의 가장 뚜렷한 애국 표양이 된다.(Konas)
김찬수 대정수 포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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