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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사회진영, 2013 신년 안보 결의

2013년 전교조 척결 의지 불태워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1-04 오후 3: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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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석.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합은 종북좌파를 제외한 대통합이어야 한다”

 조갑제, “좌편향 언론과 기회주의적 보수세력을 척결해야만 대한민국이 올바로 나갈 수 있다”

 보수시민단체 모임인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3년 신년 하례회를 갖고 종북좌파 척결과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한 애국의 결의를 다지고 전교조 척결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기로 했다.

▲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13년 신년 하례회를 갖고 종북좌파 척결과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한 애국의 결의를 다졌다. ⓒkonas.net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고흥길 특임장관을 비롯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고영주 국가정상화위원회 위원장,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 우파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우파단체 회원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통해 “뜨거운 용광로와 같은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진 애국시민단체가 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지금의 국가 상황을 보면 불평과 불만도 많겠지만 내나라 내조국을 위해 희생한 열사를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애국정신을 면면히 이어나가 줄 것”을 기원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지난해 12월 5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던 애국보수단체 안보결의대회에서 보여준 단체 회원들의 열의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그들의 열의와 열정이 제18대 대선 성공의 큰 핵이었다고 회고 했다.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는 박근혜 당선인에게 “이명박 정부의 전철을 밟지 말아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면서 “이것은 애국보수단체 대표들의 일치된 의견”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중도 실현으로 종북좌파세력과 전교조가 비대해 졌다며 박근혜 당선인이 추진하고자 하는 대통합은 종북좌파를 제외한 대통합이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가 노력은 했지만 인정과 사랑을 못 받는 것은 종북세력을 척결하려는 애국시민사회 단체의 뜻을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또 전교조 추방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철저한 수사와 함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2013년도는 전교조 추방을 위해 애국단체가 적극 나설 것”이라며 “우파세력이 강해야 종북좌파 세력을 단절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2012년 애국단체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년하례 인사를 하고 있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konas.net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우리 국민이 진실과 헌법을 가지고 선거를 했다”며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킨 것은 각성된 유권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또 지난 대선과 관련해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를 보도했던 언론의 편중성을 지적하면서 반국가적이고 반헌법적이며 거짓말로 선동하는 문재인 후보에 대해 잘못한 것은 덮어버리고 잘한 것만 보도한 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오도된 사실을 받아들이게 하는 상황까지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은 좌편향 언론과 각성된 국민과의 싸움”이었다며 “좌편향 언론과 기회주의적 보수세력을 척결해야만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또 윤창중 수석대변인에게 ‘극우’라고 표현한 유승민 국방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에게 “국방위원장은 피·아 식별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우호 세력인 애국언론인을 ‘극우’라고 좌익세력처럼 말하면 안된다”고 일침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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