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뇌물 받은 영관 장교 5명 적발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2-19 오후 1:06:5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방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해·공군의 영관장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19일 국방부 검찰단은 5명의 현역 영관장교를 방산 및 국방시설에 대한 뇌물수수,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거나 소속 부대에 징계의뢰 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에 적발된 해군 A소령은 시뮬레이터 사업수주 및 납품에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4천여만 원의 현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공군 B중령은 방산 관련 정보를 방산업체에 제공하고 베트남 여행경비 42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징계의뢰 됐다.

 공군 C중령은 국방부 국제정책관실에 근무하면서 취득한 해외 무관전문(첩보)을 방산업체에 제공해 징계 처분을 받았다.

 해군 D중령은 국방부 설계품질 평가담당으로 근무할 당시 복수의 건설업체에 시설공사 발주 정보를 제공한 대가로 총 5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하고 한 건설업체 직원의 부탁으로 국방부 턴키사업 설계평가위원인 해군 E소령에게 현금 1천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소령도 건설업체로부터 설계심의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