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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경희 혼수상태로 회복가능성 없어

김경희 업무는 모두 장성택이.. 사망 후에도 체제변화는 없을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3-06 오전 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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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의 고모로 김정은의 정책결정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김경희가 혼수상태에 빠져 회복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북한방송은 5일 “지난 2월 19일 갑자기 쓰러진 김경희가 현재까지 혼수상태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2월 16일 동상제막식에 참가할 당시도 련못동에 있는 호위국 간부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는 평양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

 노동당 비서이며 인민군 대장인 김경희는 그동안 남편 장성택 행정부장과의 불화, 프랑스에 유학중이던 딸 장금송이 2006년 자살한 사건 등으로 우울증과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식통은 “현재 강동 특각에 침상을 옮긴 김경희를 국내와 해외의 최고의료진이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김정은의)동생 김여정이 병간호 차원에서 고모 옆에 있으며 수시로 상황을 김정은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또 “그동안 드문히 모습을 드러내는 김경희에 대해 간부들 속에서 건강악화설이 나돌았지만 이번에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김경희의 업무를 모두 장성택이 맡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 간부들 사이에서는 이달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는 소문이 조심스럽게 나고 있어 벌써부터 마지막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김경희는 직무만 가지고 있었을 뿐 사망한다 해도 체제에는 어떤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8일 북한 노동당 선전매체인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핵실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소식을 전하며 건재한 김경희를 공개해 건강악화설을 일축시켰다.

 그러나 노동당 간부로 오랜 기간 근무한 탈북자 최일룡 씨는 자유북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공개한 사진은 합성일 가능성이 크다”며 “북한은 직계가족의 건강악화설로 내부의 동요나 체제의 변화를 제일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월16일 이후 김정은이 여러번 기념촬영을 하였지만 유독 28일에 김경희를 공개한 것은 남한의 언론에 반박하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최씨는 또 “23일 전군당강습과 26일 공훈국가합창단공연, 등 그밖에도 여러번 기념촬영을 하였지만 김경희도 없고 장성택까지 없는걸 보아서는 혼수상태설이 맞다”며 “장성택을 행사에 참가시키지 않는 것은 침상에 누워 있는 고모를 생각한 김정은의 ‘배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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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궁(gkstkdtjr)   

    김정은체제의 붕괴조짐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는데, 김경희까지 사망한다면 조금 더 빨라지겠구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3-07 오전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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