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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은 김정은의 신하인가?

민족반역의 전쟁범죄자에게 “정중한 禮를 갖추라”고 말한 자는 국민 자격도 없다!

Written by. 국민행동본부   입력 : 2013-04-15 오후 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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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업무보고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우리 정부에서 이야기할 때 그냥 (김정은은) 이렇게 이야기 하느냐. 김정은 위원장의 공식 호칭이 뭐냐”라고 물었다.

 그리고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김정은은’ 이런 식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하면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라는 것을 보여주도록 앞으로 우리 정부에서 정중한 예를 갖춰서 하길 바란다”라고 류길재 장관에게 주문했다.

 심재권 의원의 말은 이토 히로부미에게 禮(예)를 갖추지 않는다고 호통 치는 이완용과 다를 바가 전혀 없다. 이완용은 이토 히로부미에게 禮를 다한 인물이다. 우리는 敵將(적장) 이토 히로부미에게 禮를 다한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부른다.

 심 의원은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말하기 전에 북한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어떻게 호칭하는지부터 알고 왔어야 했다. 북한은 이명박 대통령을 지칭해서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일관했다. “X박이”라는 표현은 예사였고 이명박 정부를 향해서는 “이명박 역적패당”이라고 불렀다. 또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는 “청와대 안방주인의 치맛바람”이라고 운운했다. 그런데도 우리가 김정은을 향해서 정중한 禮를 갖추어야 한단 말인가?

 그렇게 禮를 잘 안다면 심재권 의원은 왜 북한 김정은을 향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禮를 갖추라는 소리는 단 한마디도 못 했는가?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욕설을 일삼는 북한괴뢰의 首魁(수괴) 김정은에게 禮를 갖추라고 하는 심재권은 김정은의 신하인가? 심재권 의원의 主君(주군)은 김정은이라도 되는가? 심재권 의원은 김정은이라고 부르는 것이 그렇게 못마땅하다면, 당장 北으로 달려가서 그 밑에서 시중이나 드는 것이 맞다. 

 게다가 북한 김정은은 연일 대한민국에 ‘核선제공격’ 협박을 쏟아놓고 있다. 2차대전 이후 核무장하지 않은 국가에 대하여 核폭탄을 먼저 쓰겠다고 공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전쟁범죄 행위로서 반드시 단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자에게 禮를 갖추라고 말하는 것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말이다. 법적으로도 대한민국 헌법상 김정은은 반역집단의 首魁다. 전쟁범죄자-학살자-민족반역자인 김정은을 惡, 敵, 위협으로 보지 않는 자는 국민 자격이 없다! 하물며 국회의원이라는 者가?(Konas)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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