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예술인, 잠실역광장서 모금공연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01 오전 11:45:00
전 국민이 북한 룡천참사 이재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예술인들도 룡천돕기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이 후원하는 '탈북예술인단'은 1일 오후 서울 지하철 잠실역 롯데백화점 분수대 광장에서 룡천 이재민돕기 성금모금 공연을 가진다.
강원도 원산교원대학 출신의 주명신(가명.44)씨가 이끄는 12인의 탈북예술인단은 북한노래 '반갑습니다'와 '휘파람', 기타병창 '통일무지개', 북한 무용 '쟁강춤'과 '장고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교사 출신 탈북자 7명과 남한 교사 19명으로 구성된 '남북교원모임'이 동참하며, 통일교육 시범학교인 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소속 '통일보컬그룹'이 찬조 출연한다.
북한 출신 예술인 12명으로 이뤄진 탈북예술인단은 자유총연맹이 남북한 상생문화 조성 목적에서 2002년 12월 출범시켜 후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이 후원하는 '탈북예술인단'은 1일 오후 서울 지하철 잠실역 롯데백화점 분수대 광장에서 룡천 이재민돕기 성금모금 공연을 가진다.
강원도 원산교원대학 출신의 주명신(가명.44)씨가 이끄는 12인의 탈북예술인단은 북한노래 '반갑습니다'와 '휘파람', 기타병창 '통일무지개', 북한 무용 '쟁강춤'과 '장고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교사 출신 탈북자 7명과 남한 교사 19명으로 구성된 '남북교원모임'이 동참하며, 통일교육 시범학교인 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소속 '통일보컬그룹'이 찬조 출연한다.
북한 출신 예술인 12명으로 이뤄진 탈북예술인단은 자유총연맹이 남북한 상생문화 조성 목적에서 2002년 12월 출범시켜 후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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