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 체포된 북파공작원 130여명의 귀환 추진해야"
국민일보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초 ‘특수임무 수행자 보상과 지원에 관한 법률’을 발의해 국회에서 통과시킨 김성호 열린우리당 전 의원은 12일 “국방부가 자체조사한 결과 1950년부터 1972년까지 북한에서 간첩으로 잡힌 북파공작원이 130여명으로 파악됐다”며 “북파공작원은 전쟁포로와 달라 훨씬 가혹한 고초를 겪었을 가능성이 높아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귀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태준 북파공작원 유족동지회장도 지난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1년에 남파공작원 출신 비전향 장기수를 북송할 때 우리 정부가 북한측에 체포된 북파공작원들의 남송을 요구했어야 했다”면서 “최근 국가기관이 남파공작원을 민주화 인사로 인정하려 하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북파공작원의 귀환에 대해 수십년간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12일 국민일보의 ‘제2 실미도 아직도 진행중’ 보도와 관련,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갖고 ‘유사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이 지금도 존재한다고 시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국방부는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이후에는 북파공작원이 아닌 유사시 특수임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인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는 공개모집하고 있으며 훈련, 내무생황, 휴가 등 제반 병영생활은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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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체포된 북파공작원은 당연히 한국으로의 귀환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남파간첩의 북송을 추진하려하는 일부 몰지각한 자들은 어찌하여 우리 국민은 내놓고 남파간첩만을 인도? 주위를 내세워 북송하려는가?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4-07-21 오전 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