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군 산불 관계관 회의...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산불다발지역 진화역량 강화 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2-08 오후 12:42:37
국방부는 8일 이복균 군수관리관 주관으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전군 산불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작전, 교육 훈련, 재난 분야 등 전군 산불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DMZ·민통선 이북 지역, 군 사격장 등 산불다발지역의 현장 대응을 포함하여 산불 진화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13.~4.18.)에 앞서 산림청 및 지자체와 협조하여 전군 산불 대비태세 유지 및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고 초기진화하기 위해 사격훈련 통제지침과 산불진화 매뉴얼을 적용한 결과, ’19년 41건에서 ‘20년 27건으로 산불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 해 강원 동해안 산불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더욱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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