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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향군회장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맞아 헌화 및 참배

7월 28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행사 참석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7-29 오전 1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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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하 향군)은 7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위령비에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상태 향군회장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을 맞아 위령비에 헌화.참배하고 있다.ⓒkonas.net

 

이날 행사에는 연아마틴 캐나다 상원의원과, 견종호 벤쿠버 총영사, 연방 하원의원 및 캐나다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  

 ▲ 신상태 향군회장이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konas.net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은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1953년 7월27일 남북한 휴전에 따른 평화협정때까지 의무를 다한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날로 2013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됐다.

이에앞서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를 주관한 신 회장은 "6.25때 유엔군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또 현재의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며, "특히 캐나다 군은 1951년 가평 전투에서 영연방 27여단 소속으로 5배가 넘는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함으로써 한국전쟁에서 38선 방어선을 구축하게 만든 큰 성과를 가져왔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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