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북한군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 결의 대회
34년간 쌓아온 러시아와 대한민국의 우호적 관계 포기하는 비상식적 조치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10-28 오후 10:02:52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10월 28일 오전,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향군본부를 비롯해 서울시와 경기도 향군 임직원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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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향군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34년간 쌓아온 러시아와 대한민국의 우호적 관계를 포기하는 비상식적인 조치며, 다국적간 세계 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러시아는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북한의 용병을 즉각 중단하고 지구촌의 평화정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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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한의 용병으로 인해 추후 발생되는 불행스런 사태는 전적으로 러시아정부에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한다는 서한을 대한민국 주재 러시아 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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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상태 향군회장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하루 빨리 종결되어 지구촌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1100만 향군은 이러한 바램을 러시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고 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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