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강력한 대북제재 시행을 촉구한다!"

북핵저지시민연대·반핵반김국민협의회, 유엔헌장 ´7장 42조´ 강행 촉구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10-15 오후 5:55:3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7
 유엔헌장 7장 41조가 명시된 북한 제재결의가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된 가운데 자유보수진영 시민단체들은 김정일 독재정권 종식과 대북제재 활동을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

 북핵저지시민연대(대표 박찬성)와 반핵반김국민협의회(공동의장 송영인) 등 회원들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 앞에서 ´북한 핵실험 규탄 및 대북제재 강력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현정부에 대해 UN과 국제사회보다 더 강력한 대북제재 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 송영인 반핵반김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송영인 반핵반김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은 성명에서 "북한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를 불식하고 세계평화와 동북아 평화정착을 깩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몰아가는 핵실험 도발을 강행하였다"며 "국제사회는 즉각 NPT에 복귀하고 지난 2005년 6자회담 9.19 공동성명을 준수하여 모든 핵을 폐기할 것을 경고하였으나, 북한 김정일은 철저히 무시하고 1차 핵실험에 이어 2차 핵실험을 선언하고 그 실험규모도 더욱 확대, 수소폭탄 실험도 할 수 있다고 함으로써 국제사회를 협박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송 공동의장은 "이러한 급박한 상황인데도 현정부와 DJ는 햇볕정책이 북핵실험과 무관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북정책 실패탓을 하면서 개성공단사업, 금강산관광을 지속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며 정부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무모한 핵실험을 강행한 것도 지난번 미사일 발사 도발시 북한에 강력한 대처를 외면하고 퍼주기 대북지원이 북한의 핵개발 자금으로 직간접적으로 유용되어 왔기 때문"이라며 현정부에 책임이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도 "그동안 북한과의 혈맹을 자처하며 김정일독재정권을 옹호하여 핵실험을 감행한 사태에 대해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성토하며 "대한민국 국민들과 우리 애국단체들은 UN대북제재결의안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고 선언했다.

 ▲ 행진하는 회원들

 ▲ 경찰병력과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 낭독 후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행했으며 인도에서 행진을 시도하다 경찰병력과 대치, 충돌을 빚기도 했다.

 ▲ 경찰병력을 넘어서려 시도하는 김경성 구국결사대장

 다음은 이날 발표한 ´우리의 주장´

1. 노무현 대통령과 현정부의 북한 핵실험을 막지 못한 무능한 대북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민과 국제사회 앞에 사죄하고, UN과 국제사회보다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북핵실험 도발 감행에 대하여 UN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안을 적극 환영하며, 이어서 42조의 강력한 대북제재를 조속히 강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여야 정치권은 북한 핵실험을 방관해온 사태를 국민들로부터 규탄을 면할 길이 없으며 현정부는 국가안보, 국제투자회수, 경제불안 등 국민들의 심각한 우려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대처와 유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하에 2차 핵실험에 대한 대책방안들을 실행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4. DJ와 노무현 정부의 퍼주기 대북지원이 결국 북한의 핵개발 자금과 핵실험ㅇ르 초래한 것이 자명해졌음에 우리 국민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지속으로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과 국민들의 혼란을 자초하지 말고 김정일독재옹호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5. 노무현 정부와 중국, 러시아는 북핵실험을 방관한 1차적책임을 국제사회로부터 면할 길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대북제재결의안을 약화시키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김정일 선군독재 핵실험을 옹호하는 사태를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6. 우리 온국민들은 일치단결하여 북한 김정일 선군독재체재 종식과 북핵폐기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2006년 10월 15일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 박찬성

 기사출처: 독립신문/황현성 기자 hhsofdaum@hanmail.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보수연대    수정

    김정일과 인공기 타는 모습이 속시원 합니다... 애국동지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6 오전 8:43:16
    찬성0반대0
  • 핵개발반대   

    "강력한 대북제재 시행을 촉구한다!""강력한 대북제재 시행을 촉구한다!""강력한 대북제재 시행을 촉구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6 오전 8:17:22
    찬성0반대0
12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