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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위협에 "핵무기 포함 모든 역량 총동원…대화할 때 아냐"

국무부 동아태담당 대변인 VOA에 밝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2-06 오후 4: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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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 캐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보기 원하지만 지금은 대화할 시기가 명백히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이어 “북한 정권이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계속 진전시키는데 따른 비용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미국이 북한의 미 본토 타격 역량을 “부인(deny)”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선제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미국의 소리(VOA) 방송의 질문에 “북한의 도발로부터 미 본토와 미국령, 그리고 미 동맹국들을 보호하는 것이 미 대통령의 최우선 순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재래식 무기 역량과 핵 역량을 총동원해 동맹인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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