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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북한 특수부대 출신 김신조 목사

1.21 청와대 습격 40주년.."대북정책 달라져야"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1-18 오전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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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의 햇볕정책으로 오히려 남한 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경계 의식만 사라졌습니다"
1968년 1월21일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북한 특수부대원 31명과 함께 남파됐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김신조(67) 목사는 17일 "이제는 대북정책이 달라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은 40년 전 김 목사가 청와대 습격을 위해 휴전선을 넘은 날이다.

 김 목사는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성락삼봉교회 담임목사로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성경 교육관인 베뢰아 아카데미하우스 관장도 맡고 있다.

 김 목사는 "정확히 40년 전인 1월17일 오후 8시30분 파주 삼봉산으로 침투했는데 공교롭게 새 인생을 삼봉리에서 살고 있다"고 말문은 연 그는 "대북사업에 있어 남한은 감성을 자제하고 좀 더 냉정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현재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남한은 순수한 마음에서 북한 주민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북한의 대남전략은 변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동안 북한은 보이지 않게 남한 사회를 선동해 왔지만 햇볕정책 이후 북한 응원단 등을 통해 체제를 홍보하는 전술을 펼치고 있으며 금강산, 개성, 백두산을 그들의 공산주의 홍보관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남한 사회가 같은 민족.동포, 평화 통일이라는 감성에 빠져 북한에 대한 최소한의 경계심 마저 허무는 동안 북한은 남한 사회에서 꾸준히 지지세력을 넓히고 있다"며 "북한 주민들의 깊게 박힌 김일성 주체사상을 바꾸려면 조금 늦더라도 긴 시간을 갖고 대북 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남한사회에 북한 체제를 흠모하는 세력이 생기고 해외의 친북세력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그는 "햇볕정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유민주주의만은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는 변치않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한에서 40년간 살면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지 실감하고 있다는 김 목사는 1970년 10월 자신을 편지로 위로해 주던 부인과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1991년 2월 서울 침례신학대교를 졸업한 뒤 남한에 건너온 날을 기념해 1997년 1월21일 목사 안수를 받았다.

 김 목사는 "북한의 체제가 싫어 탈북한 것이 아니라 전술을 위해 남파됐기 때문에 북한의 전략.전술을 잘 알고있어 우려하는 마음에 그 동안 아껴두었던 말을 꺼냈다"며 "지금껏 건강하게 살게 해 준 하나님과 국민께 감사하고 국가의 안녕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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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leim51(simdow)   

    1968년 1월 21일 31명의 북한특수군 124부대 “청와대를 까러 왔다. 박정희 목을 따러 왔다.” 북한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사회 종북(從北)이 문제다.- 前무장공비 김신조목사의 고백 http://blog.daum.net/benabo/3764 이걸보고도 종북한다면 그는 정신병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13-01-24 오후 1:54:57
    찬성0반대0
  • kimck247    수정

    김 신조 모사님 하나님과 항께하시니까 가정과 자녀들도 행복해하시지요 당시40녀년전을 싹 하나님게 &amp;#47562;히시요 2008년에도 주목 하나님의 말슴 19개명을 양자들에게 전파하시고 신에도 조국의 무궁한 발전 문명의세계화에 한층 목회를 감사올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8-01-18 오후 6:28:3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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