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한국인 첫 탑승 우주인 교체 가능성

러시아측이 교체 요구..'우주인관리위'에서 최종 결정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3-10 오전 11:29:5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2

 교육과학기술부는 러시아 우주 당국이 4월 8일 발사예정인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할 한국인 첫 우주인을 고산(31) 씨에서 이소연(30) 씨로 교체할 것을 요구, 우주인관리위원회에서 교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교육과기부 관계자는 이날 "러시아 당국이 최근 우리측에 고 씨가 훈련 중 여러 규정을 위반했다고 통보하고 '적절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구해왔다"며 "이날 오전 대덕연구단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인관리위원회를 열어 교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측에 따르면 고 씨가 가가린우주센터 밖으로 유출하지 못하게 돼 있는 훈련교재를 가지고 나가는 등 보안 규정을 위반한 것 같다"며 "본인에게 명백한 잘못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교체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그러나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정부 내에서는 첫 우주인을 이 씨로 교체하기로 사실상 결정됐다"며 "이에 따라 러시아 훈련센터에서는 고 씨와 이 씨가 이미 임무를 바꿔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과기부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 최초 탑승 우주인 최종결정'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우주인 교체 여부 및 배경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고 씨와 이 씨는 2006년 12월 1만8천대1의 경쟁을 뚫고 한국인 첫 우주인 후보로 선발됐으며 모스크바 외곽 가가린우주센터에서 고 씨는 우주선에 함께 탑승할 러시아 우주비행사 2명과 함께 탑승팀에, 이 씨는 예비팀에 각각 소속돼 훈련을 받아왔다.

 러시아측은 오는 17일, 18일 최종 테스트를 거쳐 19일 소유스호에 탑승할 한국인 첫 우주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인 첫 우주인은 4월 8일 오후 5시16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스호를 타고 우주를 향할 예정이며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과학실험 등 우주임무를 수행한 뒤 4월 19일 귀환선을 타고 카자흐스탄 초원지대로 돌아오게 된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영남인    수정

    우찌 영남만 않되나.전라도 인간들 삭제하고 다시 영남으로 대체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10 오후 6:40:18
    찬성0반대0
  • 그거    수정

    관광상품이라더만,,, 국민들 속이는 생쑈,,, 그리고 두년놈이 다 전라도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10 오후 3:27:16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