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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몇 개의 새로운 변화"

Written by. 오정인   입력 : 2008-04-08 오전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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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를 빼면 단순한 사실이 보일 수 있다.

1) 북핵문제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북핵은 해결될 수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은 중국에게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다. 유혈을 부르는 티벳 독립사태는 오래 전에 예견된 것이다. 보이지 않는 힘의 중국 분할작업은 이미 1, 2년 전의 내 칼럼에서도 몇 번이나 거론되었었다.

냉전시대, 강대국 소련의 어이없는 몰락은 군사력이 모자라서도, 핵이 없어서도 아니었다.
몇 개로 조각난 민족분할 때문이었다. 북한은 <베이징> 올림픽 전에 미국과 중국을 거역 할 수 없다. 3차대전을 일으키지 못하는 한.

한국의 달라진 분위기와 미국의 강력한 핵제재 요구에 북한의 속마음이 아려도 북풍을 위한 전쟁협박은 공갈 칠망정 죽어도 전쟁은 일으키지 못한다. 북핵 문제 역시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만에 하나라도 <베이징>올림픽 전에 북한이 사고쳐서 중국의 올림픽 개최에 지장을 주면, 중국은 북으로 가는 송유관을 녹슬게해서 망가뜨리는 한이 있어도 북한행 기름을 중단 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내에서는 몇 개의 또 다른 민족들이 티벳처럼 유혈사태의 독립투쟁을 시작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리 해보자.
<달라이라마>가 기대고 있는 미국은 올림픽을 앞둔 중국에게 요구 할 것이고, 중국은 북한에게 명령, 혹은 달랠 수밖에 없고, 북한은 미국에 서운하고 상황이 달라진 한국을 믿지 못하는 의심쟁이로서 그나마 하나 남은 형님, 중국을 절대로 배신할 수 없는 것이다.

글로벌 톱니바퀴는 냉엄하게 힘의 논리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재미있는 일은 , 우연이든 필연이든 한국총선을 앞둔 북한의 전쟁위협 북풍이 이제 한국민에게는 <사르코지>의 젊은 새부인 <브루니>의 구두굽 높이보다 관심도 없어져서 완전 무시모드로 북풍 굴욕이 되어버린 점이다.

아마 그런 현상에 놀란 쪽은 북한 김정일 뿐만은 아닐 것이다.

2) 아시아 소사이어티

4월 3일.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서울지부, 코리아 센터가 문을 열고 이홍구씨가 서울지부 회장이 되었다. 전(前)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였던 <리처드 홀부릭>뉴욕지부 회장, <버시바우>주한 미대사등과 한국측 인사들 300여명이 참석했다.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에는 지난해 <2.13 합의> 후 북한의 김계관이 가서 캐디락 대접을 받으며 <키신저> <울브라이트> 등을 만나던 곳이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를 거슬러 올라가면 미국 <외교관계협의회> 소속의 <태평양 아시아 그룹>이 떠오르며,  그 위로 < 록펠러>와 <키신저>가 만든 <삼변위원회>, 그리고 그 뿌리는 <빌더버그 회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걸 알 수 있다.

미국과 유럽등의 금융과 언론등을 장악한 인물들로 구성된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이들은 이념과 국적도 초월하는 현실주의자 쪽이며 유럽 왕족, 귀족들과 미국 유태계주류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라 할 수 있다.

“미국과 아시아 지역간의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이제 서울의 도심 중심부에 화려하게 문을 연 이곳에는 이미 이전부터 이홍구씨, 홍석현씨등이 회원으로 되어있는 편이다.

태평양 아시아그룹에서는 새로운 아시아 지도자들과 실력자들의 영입으로 국제적 모임으로 인식되고 있는 편이다. <리처드 홀부릭>뉴욕본부 회장은 이번에 청와대로 이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미 칼럼에서 몇 차례 기술(記述)한 바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 만난 미국라인이 거의 이들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들의 광대한 영향력을 한국의 국익을 위해 잘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3) 삼성문제

조선일보 김 고문의 지적처럼 삼성은 우리에게 무시할 수 없는 양면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미 시작된 특검이니 법이 잘 처리하리라 믿는다. 이건희 회장이 자신의 책임이라 했다. 잘못한 면에서는 삼성가족과 최고임원들의 반성은 물론 당연하다.

그러나 한가지 우려를 버릴 수 없다. 과연 이 문제가 단순히 김용철과 정의구현사제단의 영웅적 문제제기일 뿐일까? 혹시 그들 자신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미묘한 작용을 보이지 않은 힘 누군가가 하지는 않았을까?

우리는 다국적 기업들의 우리의 은행과 기업들과 빌딩들을 잠식 해 가는 상황을 이미 경험했다.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마다 하지 않은 악어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미 한국의 모든 분야의 정보를 손아귀에 쥐고 있을 수 있고 비열한 내부 가담자까지 확보 해 있을 수 있다.

잘못을 지녔지만 삼성은 어느 면에서 대한민국의 얼굴일 수 있다. 삼성의 치욕과 굴욕은 , 그래서 분열되고 와해 되는 삼성의 일시적 퇴락은 그들 다국적 악어들에게는 언청난 호재(好材)가 될 수 있다.

그들은 기업의 혼을 빼놓고 국민에게 적대감 심어놓고 또 어느 은행처럼 거짓 수치 만들어 형편없는 헐값으로 매겨 엄청난 국부가 어이없이 넘어가 버리는 사태가 올 수 도 있는 것은 아닐까? 소유와 경영의 분리와 투명한 경영이 당연히 이상적이라는데 이의가 없다.

그리고 잘못이 있다면 총수 일가의 뼈아픈 자성과 노력이 필요함은 두말 할 것도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과가 많더라도 삼성은 이건희라는 오너의 중심체재가 가지는 엄청난 결속력과 , 이미지위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계를 보면, 전세계의 모든 금융과 언론 , 정치력 영향력등을 과시하고 있다.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 하더라도 흔치않은 단일민족이고 우수한 민족인 우리도 삼성, 현대 등등 우리의 기업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가지고 키워나가는 것이 나쁠 것 없지 않은가?

우리 민족의 우수한 기업으로  글로벌 시대의 지구촌에서 더욱 당당하게 서는 게 세계경제의 경쟁마당에서 우리대한민국의 더욱 자긍심있는 권위와 자랑이 되지 않을까?
물론 김정일 식 우리민족으로라는 위선적 의미가 전혀 아님은 말할 것도 없다.

지금 한국에서,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변화가 진정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위한 번영의 내일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Konas)

오정인(소설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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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수정

    동북아전체를 이해하게 만드는 칼럼이다. 간단명료하게 현실과 미래를 정리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08 오후 8:29:35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변해야 발전한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의 그냥 퍼주기식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북정책을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를 면밀히 분석하여 강력하게 대처를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08 오후 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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