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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은 김일성어록 읽으라"?

김상일 교수 "'가짜 김일성' 주장 보수학자들 엄단해야"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4-21 오후 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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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사상 전도사' 김상일 전 한신대 교수(철학과)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김일성의 어록「세기와 더불어」를 읽어볼 것을 권유했다.

그는 21일 통일뉴스에 게재된 글에서 "나는 이 회고록이 읽기가 금지된, 그래서 읽는 자에게는 국가 보안법이 적용되는지 안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 ‘세기와 더불어’는 인터넷에서 전문을 다운받을 수도 있고 심지어는 영문으로도 읽을 수 있다"며 "대통령은 특권 상 회고록을 접하는 것이 아무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니, 혹시 아직 회고록을 안 읽으셨다면 한 번 읽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유 배경에 대해서는 "‘세기와 더불어’는 북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온 인민들의 필독서"라며 "통일 운동을 하는 사람은 물론이지만 특히 앞으로 북과 대화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반드시 회고록을 먼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대통령은 이에 가장 대표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감히 권고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고록' 내용에 "개인 우상화는 찾을 구석이 없다. 아니 동지들에 대한 애틋한 신뢰와 사랑이 무엇인가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며 "그래서 회고록을 읽어야 오늘 북이 지도자를 중심으로 철옹성 같이 뭉쳐 있는가를 이해할 수 있고 미국과 같은 강대국도 이 철옹성 앞에서는 백기를 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진정한 반공을 하려고 한다면 그러한 이유로도 회고록을 읽어야 한다"며 "‘김일성’의 진면목을 아는 것이 두렵고 그래서 거짓으로 조작하고 엄폐하려고 하는 방법은 반공을 위해서도 용공을 위해서도 모두 실용적이지 못하다"고도 했다.

이런가 하면, 북한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인‘비핵 개방 3000’을 비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회고록에는 김일성 주석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 있다. 그 말은 ‘사대주의’이다. 대통령은 아마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에도 그가 가장 좋아 하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고 말인지는 사전에 공부를 하였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북의 지도자를 만날 때에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난 선거 기간 동안에 내놓은 선거 구호 ‘비핵 개방 3000’은 모두가 민족 자주에 어긋나는 ‘사대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 북의 주장"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더불어 "북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 사대주의라면 가장 좋아하는 말은 ‘자주’"라며 "앞으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 실용외교를 하자면 반드시 ‘자주’를 강조해야 한다. 그래야 대화가 되기 때문"이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일성을 '항일운동가' 등으로 찬양한 김 교수는, 글 마무리 부분에선 "대통령께서는 지금까지 ‘가짜 김일성론’을 전개해 온 보수 학자들을 엄단해야 할 것"이라며 "이들이야 말로 진실을 왜곡해 왔고 그래서 이들이야 말로 민족 화해를 저해해 온 민족 공공의 적이기 때문"이라고 썼다.

한편 김상일 교수는 통일뉴스 연재코너인 '세기와 더불어'를 통해, 그동안 김일성과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등 '주체사상 전도사' 같은 활동을 해왔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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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e3304    수정

    세상많이변는가 왜 이런자를 대학강단에서 밥먹게 하는지 한시 빨리 북으로 보내주고 이글들을 답장으로 꼭 보내주시기를 간절히....가끔 제정신 나간 미친자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럴수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3 오전 11:43:12
    찬성0반대0
  • 반공투사    수정

    대학교수란눔이 어떻게 저렇게 몰상식할가.한국의 학위학직 수여수준 국제망신수준급이다.북한사람은 김일성의글을 수백번읽어도 감동은커녕,저놈은 분명정신병자?광신자?독재자와 몇촌친척?</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3 오전 10:30:25
    찬성0반대0
  • 읽어보니    수정

    이런 자를 교수로 채용, 학생들의 등록금을 쪼개 주는 대학이 한심하다. 문제의 책은 역사왜곡을 주제로한 완전 창작동화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2 오후 3:28:07
    찬성1반대0
  • ㅎㅎㅎㅎㅎ    수정

    읽어야 하는 이유가 김정일이 좋아하는 "자주"란 단어를 자주쓰기위하여 읽어야 한다면 이제는 더이상 안읽어도 되겠구려, 이것도 대구리라고 달고 다니니 얼마나 고생스러울까 ? ㅎㅎㅎㅎㅎ</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2 오전 11:02:40
    찬성1반대0
  • ㅔ마저3697    수정

    친북좌파 골빨이, 주사파의 앞잡이,죽어서 썩어 없어진김일성어록이라니 이런자를 그냥 두는 현실이 한탄스럽고 분노스럽다.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좌빨로 강력히 엄단, 처단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2 오전 9:32:00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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