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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지망생 안보의식이 이럴진데"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통일교육, 안보교육과 병행해야"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4-29 오후 6: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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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열린 '통일교육 학술세미나'에서 기조발표하는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konas.net

  우리의 통일교육이 올바른 북한관을 토대로 안보와 통일을 병행하는 ‘통일안보교육’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오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는,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현경대)와 독일의 한스자이델재단(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이 공동주최한『신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일교육 발전방안』이란 주제의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기조발표에 나선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은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은 안보교육은 폄하하고 통일교육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이 교육이 “북한사회의 모순, 문제점을 덮고 오히려 북한을 미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좌파학자들에 의한 한국 근현대사 왜곡, 전교조에 의한 북한추종 행태는 우리의 통일교육을 크게 왜곡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몇 년 전 육사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의식조사에서 ‘우리의 주적이 미국’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34%(북한은 33%)라는 보도는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육사 지망생의 안보의식이 이럴진데, 일반 대학생의 의식이 어떨지는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개탄했다.

송 전 차관은 “따라서 새 정부는 북한을 있는 그대로 보는 올바른 북한관과 함께 안보와 통일을 병행하는 통일안보교육을 새롭게 정립, 자라나는 세대들이 근현대사를 균형감 있게 배울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이날 행사 주최단체중 하나인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 그는 독일의 통일과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서독은 동독의 인권문제에 침묵하지 않았다"고 강조, 이명박 정부가 북한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역설했다. ⓒkonas.net

한편 그는 지난 총선 결과와 관련,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등 우파 진영이 좌파진영을 크게 압도하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이것은 우리 의회가 보수화 되었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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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하루빨리 정확한 근.현대사교육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과거 10녕이 완전히 우리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망쳐놓았읍니다. 회복시켜야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6 오전 9:10:05
    찬성0반대0
  • 국군이걱정된다   

    국가안보와 망하는일을 막기위해 육사생도들 신원조사를 다시하여 좌경쪽에 무리들은추려 내야 한다. 10년간 좌경들이 한짓을 보면 앞으로 장기적으로 20년뒤에 좌경쪽이 요소요소에 군부를 장악한다면 아찔한 생각이든다. 미리싹을 제거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1 오전 9:52:4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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