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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과 상생 관계 유지를"

문병길 교수, 국제외교안보포럼서 .... "국정원, 분위기 확 바뀌어"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05-01 오후 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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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라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쟁)상황을 이슬람권에서는 중세부터 진행돼온 십자군 전쟁으로 보고 있고 현재는 10차 중동전에 이은 11차 십자군 전쟁이자, 특히 기독교와 이슬람이 충돌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는 성경과 꾸란(코란)의 갈등이며, 더불어 예루살렘의 가장 신성시하는 '성전'의 장소에서 서로 맞부딪치게 되는 결과로 인해 양 종파간의 갈등과 충돌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문병길 교수가 말했다.

▲ 1일 아침 7시 30분 캘리포니아호텔에서 열린 국제외교안보포럼. 문병길 교수 ⓒkonas.net

 현재 미국이 유태인을 지원하는 중동전략 차원에 볼 때는 현 상황에서 인간의 힘으로 이 문제를 풀기에는 난망 해 결국은 재림해야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종교문화와 안보', 그 중에서도 이슬람종교를 중점적으로 연구해온 문병길(국가 안보전략연구소 종교 담당책임 연구위원) 국가정보원 대학교수는 1일 아침 서울 가락동 캘리포니아호텔에서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주최 정례 조찬 강연회에 참석 '이슬람과 기독교 충돌의 원인'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기독교와 이슬람이 부딪치게 된 배경을 구약성경(아브라함 - 이스마일 자손)을 토대로 하나하나 제시하고는 이슬람 문화를 등한시 해온 우리사회의 편향된 시각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문 교수는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세계 인구의 25퍼센트를 차지하는 15억 이슬람신도를 포함해 지난 2005년 9월 덴마크에서의 이슬람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풍자만화를 계기로 갈등이 확산돼 덴마크 상품 불매운동 전개 등을 예로 들며 "중동을 다스리면 세계를 다스리게 되고 이제는 안보개념 또한 포괄적이 되어 중동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서구사회와 마찬가지로 선진국 국민들이 싫어하는 분야인 3D 업종에 이들 국가 사람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이들 이슬람권 취업자들이 취업하러 들어갈 때 이슬람의 독특한 문화를 함께 가지고 가다보니 해당 국가의 기존 문화와 충돌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 유럽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공포증을 갖게되고 이들을 제한하는 이민법을 발효하게 되어 갈등 또한 커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결국 이와 같은 근원적 요인은 "탈냉전 이후 나타난 서구의 맹점이 기독교의 기본인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고 교회가 텅 빌 뿐 아니라 이들 교회가 이슬람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 등으로 인해 그 대체로 이슬람이 저변을 파고들고 있다" 고 말했다.

 ▲ 참석한 회원들이 문병길 교수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konas.net

 문 교수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에 대한 잘못 왜곡된 사실과 내용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나라에도 전국에 걸쳐 5만여명의 무슬림이 있으며, 이들 숫자도 개방화시대에 즈음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자원외교와도 맞물려 한국과 이슬람은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며 '관용과 조화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기존 무함마드에 대한 해석에서는 호전(好戰)적인 그가 이교도나 유대인을 가차없이 멸망시키거나, 교리를 억지로 강요하고 여러 여성과 관계하였다는 점을 들어, 호색적 인물로 평가하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현대적 평가에 의하면, 무함마드는 이슬람의 창시자인 동시에 전통 사회의 악습과 부도덕한 관행을 폐지하고자 노력했던 사회개혁운동가였으며, 평등주의를 주창한 박애주의자에 인자, 중용, 인내, 용맹 등으로 묘사되고 있다.

 한편 이 날 포럼에는 문희성 목사가 참석해 '구약성서로 본 이슬람과 기독교'를 주제로 의견을 피력하고 활발한 토론을 이끌었다.

 문 목사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갈등과 충돌에 대해서도 '이스마일'에 대해 좀더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이란에서 호메이니 전 대통령 동생을 만나 가진 대화를 소개하고는 "그들 모두가 다 평화주의자고 후손들을 위해 힘을 쏟는 여유가 만만한 사람들이었다"라며 "문제가 아닌 것을 더 문제화시키는 것은 일부 성직자 등 교계에서 성경을 짧고 편협 적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문 교수는 국정원의 현재 분위기와 관련,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국정원은 신임 국정원장을 중심으로 완전히 달라지고 전 직원이 상시 비상근무 상태"라고 바뀐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과거 DJ로부터 노무현 정부에 이르기까지는 국정원을 허수아비 상태로 만들어 놓았지만 지금은 대통령님께서 직접 챙기고 있어 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날 참석자들이 친 박수의 의미는 그만큼 지난 시대 국정원이 해당 정권으로부터 어떤 역할을 강요당했고 또 부응했는가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을 대변한 것으로 보여져 앞으로 국정원의 활동에 대한 참석자들의 바람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짚어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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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소리    수정

    이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떠드는 문 교수, 문 목사라는 자는 어떠한 자인가 ? 신분과 소속교단이 어딘지를 밝히기를 바란다. 코란의 내용을 제대로 알기는 알고 떠드는가 ? 이슬람은 사교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나서기를 바란다. 공개토론도 가능하니 연락처를 공개해 주길 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

    2008-05-03 오전 9:48:18
    찬성0반대0
  • 뭐가,,,    수정

    어떻게 달라지고 있습니까? 간첩행위자들이 버젓히 권력의 자리에 있는데,,,국정원은 완전한 물갈이가 이루어지지 않는한 바뀔수 없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1 오후 7: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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