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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식량지원 내달 재개..50만t 제공

"한국과 협의", "강력한 분배 감시체제 마련"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5-17 오전 1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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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는 다음달부터 북한에 50만t의 식량을 12개월간에 걸쳐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로써 2005년말 중단됐던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이 약 2년 반 만에 전면 재개되며, 북핵 6자회담에 따른 북핵 신고도 이달 중 진전이 예상돼 북미간 화해 분위기가 갈수록 무르익을 전망이다.

 미 국제개발처(USAID)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이 심각한 식량부족에 직면했음을 미국측에 설명했다며 "미국과 북한은 대북 식량지원 재개 프로그램의 기준들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미국은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약 40만t, 미국 비정부단체들을 통해 10만t 등 총 50만t의 식량을 2008년 6월부터 12개월간 북한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성명은 제시했다.

 미국과 북한은 "WFP와 NGO 직원들이 기근 주민들에게 폭넓은 지리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지원 식량의 배포를 효과적으로 모니터할 수 있는 틀에 합의했다"고 성명은 소개했다. 이는 식량이 실제로 필요한 북한 주민들에게 가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했다.

 이 같은 대북 식량지원의 세부 집행을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평양에서 전문가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이 같은 협의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미국은 북한 식량난의 시급성을 감안, 6월 중으로 지원 식량의 선적을 시작할 것이라고 성명은 설명했다.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은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미국은 이에 따라 대규모 식량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성명은 강조했다.

 이 같은 대북 식량지원 프로그램은 한국 정부 내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조정과 집중 협의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 "대북 식량지원에 필요한 모니터링 체제가 갖춰지고, 아마도 이제까지 중 북한 내에서 가장 강력한 식량 분배 모니터링이 마련된데 대해 USAID가 흡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은 지난해 가을부터 수 개월간에 걸친 협의 끝에 성사된 것으로 북핵 6자회담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매코맥 대변인은 강조했다.

 대북 식량지원은 WFP와 NGO인 에머슨 트러스트를 통해 이뤄지며 이들 기관 관계자들이 식량지원이 필요한 북한 내 지역들을 순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매코맥 대변인은 덧붙였다.

 북핵 6자회담에서 북한의 핵신고 이행을 위한 북미간의 막후 조율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이 대규모 대북 식량지원에 나섬으로써 북미간의 관계 개선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은 것으로 풀이된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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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인민은 상호주의 기본 원측에 변함없다고 국가나 국민의 마음이인민을 사랑하기에 인민위 생명체인 식랴은 대한민국 현지도자는 최우위 생에 가슴속에 사무처 대한 국민으로 모신 지도자님이시다 북측은 이념과 주체사상을 평화적 미래 후손들에 올바로 자유 자쥬 인민행복? 평화적 세계화의 네다보게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

    2008-05-17 오후 7:10:34
    찬성0반대0
  • kimck247    수정

    인민은 사호주의 구민일체다? 인민을 위한 식량은 생명체인 살기위한 인민다,대한민국 현지도자는 좌위의 생에 가슴속에 사무쳐 인싱을 막맘할&amp;#46468;까지 인미을 사랑한 북측은 아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17 오후 5:41:2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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