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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민족통일대회', 다음달 금강산서

김대중평화센터 주관 행사는 12일 여의도 63빌딩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05-27 오전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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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으로 8주년을 맞는 소위 '6.15 공동선언 발표 8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이하 6.15민족통일대회)가 다음 달 15일 오후 3시 금강산 현대문화회관에서 470여명의 남북해외 대표가 모인 가운데 개막식 겸 본 대회가 치러지는 것으로 보도됐다.

지난 23일 개성 실무접촉에서 '6.15민족통일대회'를 개최키로 확정지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26일‘6.15민족통일대회 추진위원회’(단장 조성우) 2차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행사를 확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당국 대표단 참가 없이 민간 차원으로 치러지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위한 민족대회’라는 명칭 아래 진행된다. 속칭 정부에 대해 양 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장이기도 한 셈이다.

 행사에서는 6.15남측위 백낙청 상임대표의 개막선언에 이어 통일기가 게양되고 남북해외 대표 각 2명이 발언에 나선 뒤 공동문건을 채택하고 남북해외 대표 각 1명씩이 함께 낭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대중 평화센터는 6.15 남북공동선언 8주년을 맞아 다음달 12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대 교수와 와다 하루키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었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특별강연과 6.15 남북정상회담의 당사자인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연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6.15 선언의 이행과 계승 발전을 다짐하고, 남북 당국의 대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선언문도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전대통령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6.15'와 '10.4'를 사실상 묵살하고 있는데,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며 현 정부의 남북정책을 비판한 바 있어 이 대통령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참석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6.15 기념행사에 매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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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꾼    수정

    가족이웃이 굶어죽어나가도 국가에 항의할 생각은 꿈도 못꾸는 무리는 인간이 아니다.저런 종자들은 총칼을 움켜쥐고 있다가 장군의 지시 한마디면 남의 동포들에게도 총을 쏠 강시집단인 것이다.가족들이 바로 옆에서 굶어 죽어가도 태연했던 것들이 인권이 무언지,저항권이 무언지,국가의 책무가 무언지 알리가 없고보면 남의 동포들에겐들 무슨 짓인들 못할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

    2008-05-28 오전 8:29:39
    찬성0반대0
  • 나그네    수정

    늙은 한마리가 또 나라를 혼란케하고, 국민의 삶을 피폐케하려는 구나!1 이제 조용히사라지면 안될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27 오후 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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