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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공작 책임자 中 잠입, 왜?

"한중정상회담 참석 南 핵심인사중 '포섭' 대상 있다"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5-28 오후 1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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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북한의 대남 특수공작 책임자인 대외연락부 유기순 부부장이 극비리에 중국에 잠입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이 주목된다.

유기순은 ‘일심회 사건’ 주역으로 현재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장민호 씨에게 지령을 내린 인물로, 대외연락부의 사실상 실세로 알려져 있다.(김정일은 부장인 강관주보다 부부장인 유기순을 신임한다고 함)

중앙일보가 중국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는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북한 대사관 인근 안가에서 적어도 26일까지 체류중이었다. 이번 방문은 중국 당국의 공식 초청에 의한 방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유 부부장이 최근 항공편이 아닌 철도편을 이용, 베이징으로 넘어온 사실이 파악됐다”며 “유기순은 숙소도 호텔이 아닌 민박 형태의 안가에 머무는 등 특이한 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외연락부 부부장 수준의 북한 첩보기관의 고위 인사가 외부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베이징 잠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대외연락부는 대남 관련 업무를 하지만 통일전선부처럼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유 부부장이 남북대화를 위해 온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남한 지하망에 접선, 2006년 일심회 사건으로 붕괴된 대남 조직을 재건하기 위한 공작을 시작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 이에 필요한 인물이 포함됐으며, 그 남한 핵심인사를 대상으로 포섭을 하려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소식통은 이와함게 “이 대통령의 방중 기간과 겹친다는 점에서 테러 등 엉뚱한 행동을 벌일 수도 있겠지만 현실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기순이 몸담고 있는 대외연락부는 대남 공작의 주무부서로 간첩 교육 및 남파, 남한 내 지하당 구축등과 함께 조총련 활동도 관장하는 특수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4년 탈북자 이한영(김정일의 본처 성혜림의 조카) 씨를 살해한 조직도 대외연락부였다고 한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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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북의 대남공작은 끈질기게 시도하는 것은 전략목표가 한반도 공산화이며, 저들의 전술원칙중 "불포기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29 오전 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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