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보다도 훨씬 더 무서운 어설픈 북 핵 논리
우리가 광우병 정국에 빠진 사이 더 중요한 문제가 덮어지고 있다
쇠고기 보다 더 무서운 어설픈 북 핵 협상
이 달 초에 열릴 것이라던 북 핵 6자회담이 또 다시 표류하는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검역주권과 관련된 쇠고기 문제보다도 북 핵 문제가 훨씬 더 무섭고 중요한 문제임을 덜 깨닫고 있는 것 같다.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Hill)의 말만 믿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라인은 그렇게 가는 것이 미국과 한국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처럼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이 문제는 그 심각성이 훨씬 더 크고 깊은 것이다.
우리 측이 나서서 핵 쟁점의 본질은 언급하지 않고 북한은 신고의 준비가 다 되었고 미국 측이 시간이 더 필요하단 단순한 인식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미국 내에서도 북한이 고집하는 1994년 이후 영변 원자로에서 추출한 풀루토늄에 대해서만 북한이 신고한다는 방침에 미국의 보수층에서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이 상응조치로 취해야 할 테러지원국 명단삭제와, 적성교역법 적용 배제 조치가 이루어 질 확률이 적은 상황에서 6자회담을 여는 것은 별 소득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우리 한국정부의 입장에서는 미국 보수층과 의회 내에서 강하게 일고 있는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이나 핵 확산과 관련한 의혹을 해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여론을 더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여기고 미국의 단기적 핵 성과주의를 견제하는 성숙한 외교역량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북한이 지금도 플루토늄 핵 시설만 폐기대상으로 여기고 핵 물질과 핵무기가 폐기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미국과 협상을 완결하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라면, 오히려 미국의 보수파에게 힘을 실어주어 완전한 북 핵 신고로 갈 수 있도록 전략차원에서라도 이렇게 불완전하고 위험천만한 북한의 핵 놀음에 동조하는 어정쩡한 협상자세를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금 국내 정국이 ‘쇠고기고시’ 문제로 너무나 어두운 터널에서 나오지 못하는 시기에 어쩌면 쇠고기 문제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북 핵 문제를 이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는 자세로 미국 측의 단기적 외교성과주의를 묵인하는 反국가적인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쇠고기 문제보다도 더 무서운 이 북 핵 문제에 대한 우리정부 외교안보팀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한다.
미국보다 우리가 더 정신 차려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속고도 북한한테 얼마나 더 속아야 한단 말인가?(konas)
박태우(푸른정치연구소 www.hanba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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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 그역적들하고는 더이상대화가 필요없어요,이제 북핵이다 뭐다 더이상속지말고 주지도 말고 자기들 끼리 잘살아보라고해라,그래도 핵으로 위협을하고 전쟁을 이르킬려고하면 아예싹쓰려버면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03 오전 7:3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