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애국행사와 좌익의 촛불반역극
좌익세력이 총동원 내린 6월 10일 정치선동극의 풍경들
인터넷에서 알고 있는 애국단체의 회원분과 3시에 덕수궁 앞에서 만나가로 약속을 했으나, 죄송하게도 약간 늦게 도착을 하였다. 그런데 덕수궁 앞에 '참교육 학부모회'란 조직이 반역집단인 전교조가 만들어준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있기에, 나누어주는 여자분에게 "참교육 학부모회가 어떤 단체인지 아세요?"라고 했다.
아무 말이 없기에 "참교육학부모회는 여성민우회에서 출발하고 한명숙 전총리가 몇 년간 회장직을 역임했고 그 남편은 통혁당 간첩사건으로 구속이 되었으며, 지금은 좌익의 온상인 성공회대에서 교수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김정명신이 회장직을 하다가 지금은 조직이 안정되자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을 만들어 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하였다. 그날 김정명신은 참교육학부모모임에 같이 나와 일장연설을 하고 책상을 펼친 후 선동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추가로 설명을 한다면 성공회대는 이재정이라는 전 통일부 장관이 만든 대학이며 좌익의 온상지이고 교수 70% 정도가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전교조가 민주, 민족, 인간화교육이란 거짓말로 즉 공산민주, 김일성민족, 공산인간화를 그럴 듯하게 만는 것과 같이, 성공회대도 학교 교육목적인 사회화, 인간화, 민주화는 마치 전교조같이 공산민주, 공산인간화, 공산사회화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그야말로 전교조 대학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계속된 이야기에 '참교육 학부모회'는 좌익이라고 하였더니, 여자 분은 자신한테 이야기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한다. 하기야 답변을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아무튼 우익인사들과 잔디밭으로 간 후 순서대로 연사들의 연설을 듣는데, 올인코리아의 조영환님이 기가 막히게 연설을 한다. 좌익세력의 선동방송들의 거짓선동은 당장 멈추라고 하며, 주변에 천막을 치고 있는 전교조, 민노총 등이 조성한 광우병 광란극에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연설이 끝나자, 다가가서 잘하셨다고 파이팅을 하고 다시금 잔디밭에 돌아왔다.
참여인원은 5000명 정도였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젊은 사람들은 거의 볼 수가 없었다. 하늘은 뜨거운 지라 모자를 파는 분과 냉커피, 얼음물을 팔고 있는 상인 분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고 여러 군데서 우익과 좌익의 작은 충돌이 일어났다. 예의 없이 좌익들은 행사가 진행 중인데도 통합민주당은 노래를 크게 틀어놓아 방해를 하고 춤도 함께 하였다. 잔디밭 주변에는 온통 좌익들의 천막이 있다.
1부의 행사가 끝나고 우익애국인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시 시청 앞 잔디밭으로 갔다. 날이 저물자 촛불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나이층은 젊은 사람으로 교체가 되었으며, 2부 행사에는 구국기도회에서 나라를 위한 예배를 새벽3시까지 기도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1부에서 본 것은 우익의 활동은 나이 드신 어르신 분이며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연사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주요 활동이며 애국가를 부르는 등 젊은이의 참여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이 깊이 갈수록 촛불은 더욱 많아지고 나이는 젊어지며 중고생이 눈에 띠게 많아졌다. 잔디밭은 20대 젊은이가 빙 둘러 앉아서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되었다. 필자의 눈에는 촛불난동극이 이미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렸다. 마치 월드컵 광경을 연상케 한다. 좌익들이 판을 치고 있는 곳을 돌아다니면서 인쇄물을 수집을 하였다. 이들의 전략대로 맨위의 타이틀은 "미국소"를 미친소로 변질하여 "미친소" 글자 아래에는 각각의 단체가 각각의 주장을 적어 놓았다.
이날 천막을 친 좌익집단의 명단을 보면 한국건강연대 / 한국시민운동의 WHO / 문함대(창조한국당) / 운수산업 / 국민참여네트워크 / 통합민주당 / 안티이명박 / 전교조 / 전국철도 / 민노당 / 진보신당 / 청소년 10대연합 / 국민대책회의 / 민족반역자처리협회 / 615민심코리아 / 서프라이즈 / 전교조서울지부 / 바른언론지키기시민모임/전국기독교회노동조합 / 나눔문화(구호, 촛불 소녀와 가자 610 촛불항쟁으로) / 진보신당 / 평화재향군인회 / 민주노동당 / 국민대책회의 / 생태지평 / 국민행동 등이 나왔다.
그중에 궁금한 것은 기독교도 노조가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한다. 평화재향군인회는 좌익성 발언을 하는데 과연 이것이 우익을 가장한 좌익단체인지 통 구분이 가지 않는다. 하기야 참교육학부모회도 이름만 보아서는 알 길이 없다. 인터넷을 보니 좌익을 확인을 할 수가 있더라. 좌익들이 군집한 곳에 민간구호자원봉사단이 있으며, 이날 뉴라이트전국연합 쪽에서도 나왔으며 조갑제닷컴에서도 나왔다.
7시를 넘기면서 촛불은 성황을 이루었고 잔디밭으로 삼삼오오 몰려든 젊은이들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무려 꼼꼼히 3번을 돌면서 인쇄물을 수집하니 종류도 많고 대부분이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누구나 들고 주장을 할 수가 있는 것과 스티커, 팜프렛, 신문과 옷을 만든 단체도 3군데 있으며 4종류, 3종류, 2종류의 옷을 만들어 싸게 팔고 있으며, 한결같이 내용은 미친소였다. 황소뿔의 모양을 가진 건전지를 넣은 어린이 들이 재미있게 머리에 쓰는 것도 만들었으며 가슴에 다는 뺏지도 있다.
전단지의 종류를 보면 첫째 - A4 사이즈 정도인 손으로 시위를 하면서 타인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내용은 "안돼 미친소 미친교육", "국민심판 촛불항쟁", "미쳤소! 삽질했소! 나라 망하겠소!" 등의 내용으로 종류가 무려 8가지나 되며, 둘째는 B4 사이즈가 6종류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을 하는 것이며, 셋째는 기타 사이즈로 종류가 5가지나 되었다. 넷째는 옷, 뺏지, 머리에 쓰는 아이들 놀이기구 등이다. 디자인을 보면 모두 전문가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 졌으며, 한 시간동안 시청 앞에서만 수집을 한 것으로 아마 다른 종류의 것도 많으리라 추정된다.
말이 많은 "다함께"라는 조직은 그동안 반역적인 모습을 보이고 이날도 신문을 만들어 "대중 행동의 힘을 모아 청와대로.", "강력한 파업으로 이명박의 숨통을 조이자.", "이명박 퇴진을 목표 삼아 운동을 전진시키자." 등의 구호를 헤드라인으로 정했으며, 전에 설명을 한 바와 같이 "다함께"라는 조직이나 민노총, 전교조, 민노당, 진보신당 등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며, 서로가 연대하여 각각의 위치에서 각각의 역할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반면 우익의 자료는 조갑제 닷컴에서 8P짜리 리플렛과 흑백 전단지 그리고 뉴라이트의 신문 3종류가 전부였다. 조갑제 닷컴은 아마추어가 사비로 홍보물을 만들었을 것이라 추정을 한다. 아쉬운 것은 조갑제 닷컴의 홍보물은 전문디자이너의 손을 거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러한 홍보물을 만들어 낸 것도 돈이 없는 우익에겐 대단한 일이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문화제 분위기를 이어가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키다리 모양을 한 젊은들이 축제 모습을 더했고 노래를 부르는 곳도 있으며, 시청 옆에는 여성이 마이크를 잡고 있는데 선동력이 대단하였다. 사람들이 몰려들고 수십 명의 사람들이 북, 꽹과리, 징 등 으로 소리를 내며 단체로 움직이면서 행진을 하니, 군중은 그것을 바라보면서 축제분위기로 들뜨게 된다. 통일버스라는 고속버스는 지방에 있는 사람을 태워서 시청에 날랐으니 많은 인원이 몰려들고 여자 선동가는 드디어 청와대로 가게 선동을 한다.
움직이는 군중은 쇠고기 반대가 아닌 좌익들이 나누어 준 전단지를 손으로 들고서 행진을 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문화제는 선동꾼들에게 의하여 반정부 활동으로 교묘히 계획되고 움직이며, 일반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군중심리와 분위기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오랜 시간을 거쳐 꾸준히 훈련을 받은 선동세력의 힘은 막강하였다. 이렇게 일사분란하고 각각의 지역에서 움직이는 것은 충분히 계획되어 치밀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반정부 활동으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음악과 춤을 동원하고 어린이와 아줌마 학생이 선동되었다. 이날은 좌익들이 가족까지 총동원령을 내린 날이다. 남자는 부인과 자식을 데리고 나오고 마침내 12시가 되자 이들은 빠져 나가기 시작하여 약 10만명의 사람들은 3만명으로 줄어들었다.
필자는 시청과 다소 거리가 있어서 집에 일찍 오기는 하였으나, 이들의 조직적인 시위는 대단하였다. 여기서 방송의 선동력과 전교조와 민노총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방송은 공정한 방송이 되도록 단시간에 조정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나 전교조에 의하여 세뇌된 학생들이 거리로 나오고 이러한 학생들이 일반 사회인이 되면, 이들의 세력에 동참을 하게 되는 결과를 만든다.
공산당들이 가장 먼저 파고드는 장소가 학교와 노동계이다. 이미 정신을 팔아먹고 세뇌가 된 세력들은 점차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 말을 하여도 통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하며 논리적인 대화는 불가능하고, 공산주의 전술인 기만과 거짓으로 뭉쳐져 있으며, 이미 인간성은 좌익에 물들면 비도덕적으로 변질되고 심하면 악마와 같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념을 저버린 결과가 처참할 것은 눈에 선한 일이다. 한나라당의 의원은 지금 국회의원직을 하고 있지만, 나라가 좌경화되면 그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애국인사 모임에 나오신 어르신들은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분이며 좌익들에 선동되거나 그 세력에 있는 사람들은 젊은이들이다. 이번 소고기를 미친소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이며, 나이가 적은 세대가 인터넷을 통하여 만들었다. 일정한 한줌도 안 되는 세력이 인터넷을 점령하여 여론을 조작했으며 공영방송인 MBC, KBS는 좌익에 점령되어 선동방송으로 변질되었다.
여기서 일정한 숙제가 주어진다. 좌익들이 학생을 세뇌하는 것을 막아야 하며, 우익은 앞으로 학생에게 애국심 고취, 국가정통성 회복, 좌익퇴치 등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이 젊은 세대가 애국적인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미래는 젊은이의 몫이다.
필자가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말을 하고 싶다. 이날 우익행사에 좌익들이 하는 것처럼 재미도 없다. 태극기가 휘날리며 태극기를 나누어 주었지만, 그러나 좌익들의 행사에는 태극기가 없다. 이날도 잘 알지 못하는 학생과 일반인은 우익행사장의 태극기를 들고 미친소 물러가라고 소리를 치지만 좌익들의 활동에는 전혀 태극기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이들의 국기는 인공기이다. 인공기를 들 수가 없기에 적화통일의 싱징인 한반도기를 들고 나와서 흔드는 것이다. 나라를 걱정하는 어르신들이 아나로그 세대이며, 선동훈련을 훈련을 받지 못했고, 젊은이의 취향을 잘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태극기를 가슴에 안고 계신분이시다. 피아의 구분은 명확하다. 젊은이는 기분에 취하지 말고 태극기를 선택 하느냐, 아니면 인공기나 적화의 싱징인 한반도기냐,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올인코리아)
김구현(전교조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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