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새 여성회장에 김화강씨 선출
"가정안보가 국가안보와 직결" 포부 밝혀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6-18 오후 2:39:28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는 17일 여성회 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으로 김화강(64.예비역 중령)씨를 선출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는 17일 여성회 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으로 김화강(64.예비역 중령)씨를 선출했다. 김화강 신임 향군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향군여성회장으로서 앞으로 가정을 튼튼히 지키는 여러 종류의 행사를 마련할 생각"이라며 "가정안보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회문제들이 가정의 복지, 다시 말해서 가정안보가 안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여성이 가정을 지키도록 하고 향군여성회원을 지역사회의 파수꾼으로 육성해 정직하고 성실하며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회복지학 박사이기도 한 김 회장은 "사회복지라고 하는 것도 결국 가정복지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가정복지를 실천하면서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도 했다.
그는 앞으로 "각 지역 여성회를 내실화하고 활성화해서 그들이 하는 일 하나하나, 그 작은 실천이 우리사회를 건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회장은 1969년 7월 5일 간부후보생 18기를 마치고 육군 소위로 임관, 1992년 4월 30일 육군 중령으로 전역할 때까지 23년간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여군처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김 회장은 전역 후 사회복지법인 성육보육원 원장과 에바다 장애인 종합복지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군인 시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회장은 전역 후에도 학업을 계속해 1995∼1998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사회사업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2005년에는 환갑의 나이에 경기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은 열성적인 학구파이기도 하다.
한편 김화강 회장은 18일 부임 인사차 '코나스'를 방문하고 앞으로 향군 여성회의 활동에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konas)
그는 이어 "여성이 가정을 지키도록 하고 향군여성회원을 지역사회의 파수꾼으로 육성해 정직하고 성실하며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회복지학 박사이기도 한 김 회장은 "사회복지라고 하는 것도 결국 가정복지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가정복지를 실천하면서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도 했다.
그는 앞으로 "각 지역 여성회를 내실화하고 활성화해서 그들이 하는 일 하나하나, 그 작은 실천이 우리사회를 건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회장은 1969년 7월 5일 간부후보생 18기를 마치고 육군 소위로 임관, 1992년 4월 30일 육군 중령으로 전역할 때까지 23년간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여군처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김 회장은 전역 후 사회복지법인 성육보육원 원장과 에바다 장애인 종합복지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군인 시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회장은 전역 후에도 학업을 계속해 1995∼1998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사회사업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2005년에는 환갑의 나이에 경기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은 열성적인 학구파이기도 하다.
한편 김화강 회장은 18일 부임 인사차 '코나스'를 방문하고 앞으로 향군 여성회의 활동에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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