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용사, 추억의 부대를 가다!
(예)기갑장교 친목회, 장병과 함께 하는 시간 가져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6-27 오후 6:19:46
(Konas)
제58주년 6·25를 맞아 역전의 용사들이 초년시절 본인들이 근무했던 군부대를 방문해 놀랍게 변화된 부대를 둘러보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등 변화된 병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상의 왕자'로 일컫는 탱크부대에서 근무하며 기계화부대를 지휘하기도 한 기갑장교출신으로 구성된 기갑장교친목회(회장 구상모, 전 1기갑여단장)는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제20기계화보병사단(부대장 오정석 소장)를 방문, 부대장과 부대원들로 부터 정중하면서도 따뜻한 환대를 받고 군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직접 전차를 시승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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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의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장병들의 환영 속에 부대에 도착한 이들 역전의 용사들은 부대현황소개와 열병/분열, 시설 견학과 장비 탑승, 부대 역사관 관람 등에 이어 장병들과 잔디밭에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이들 장병들의 군 생활에 대한 느낌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대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선배님들이 앞서 닦아 놓은 부대 전통을 후배장병들이 갈고 닦고자 교육훈련과 지역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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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회원들은 부대 장병들에게도 덕담을 잊지 않았는데, 방문이 끝난 후에는 6·25당시 치열한 전투가 전개된 용문산 전적비를 참배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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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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